모쏠이십니까? 크리스마스에 혼자라서 외롭습니까?
한번이라도 가족들이랑 제대로 이야기는 해보고 그런 것인가요?
어머니, 아버지라도 좋으니 둘이 앉아서 옛날 일이나 추억같은 것을 나누어 보세요. 가족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
매년 나눠서 잠시 그만 나눠보고 싶은데여
-
외롭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4003 | 후2 | 부자 마 | 2015.10.26 |
| 4002 | 누나2 | 나약한 들깨 | 2015.10.13 |
| 4001 | 마이러버 신청 완료~!2 | 똥마려운 복숭아나무 | 2013.06.11 |
| 4000 | 마이러버2 | 사랑스러운 갯메꽃 | 2017.10.22 |
| 3999 | 면도안하고 츄리한데 알고보니2 | 활달한 다릅나무 | 2018.10.27 |
| 3998 | 그렇다는 걸 너도 알고있잖아2 | 날렵한 물달개비 | 2014.10.07 |
| 3997 | 갖고싶다 ㅠ2 | 겸손한 아주까리 | 2018.04.14 |
| 3996 | .2 | 부자 단풍나무 | 2015.07.09 |
| 3995 | 부산대 학우분들 협조 부탁드립니다2 | 머리나쁜 주목 | 2016.04.29 |
| 3994 | 기술경제학 ㄱㄱㅎ... ♥2 | 부지런한 동의나물 | 2017.11.09 |
| 3993 | 저도데이트비용..2 | 날렵한 물레나물 | 2013.12.19 |
| 3992 | .2 | 청아한 고구마 | 2017.05.20 |
| 3991 | 관심없는데 계속 톡보내는 여자2 | 꼴찌 노루오줌 | 2017.04.05 |
| 3990 | .2 | 기쁜 싸리 | 2018.01.04 |
| 3989 | 건투를 빕니다2 | 포근한 반하 | 2015.06.14 |
| 3988 | .2 | 보통의 애기똥풀 | 2017.04.02 |
| 외롭다고 느낀다면 이 글을 보세요2 | 포근한 댕댕이덩굴 | 2017.12.25 | |
| 3986 | ㅇ2 | 코피나는 금목서 | 2014.08.14 |
| 3985 | .2 | 유치한 괭이밥 | 2016.06.15 |
| 3984 | .2 | 난감한 나도바람꽃 | 2016.11.2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