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나리

병걸린 초피나무2017.12.26 09:02조회 수 662추천 수 3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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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게 구속이었소

믿지못해 그런 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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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세련된 가시연꽃) 꿈을꿧는데.... (by 의연한 억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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