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니까 해 떠있을 때는 정~말 덥더라구요?ㅎㅎ봄을 느낄 새도 없이 어느새 여름으로 접어든 느낌이었네요ㅋㅋㅋㅋ
날도 더워지고 해서 옷 좀 사려고 하는데
흰색 게열 면반바지를 하나 살까 하는데요
빽바지는 한 번도 사본 적이 없어서...비칠까봐 걱정이네요
저는 특히 앉아있을 때 엉덩이 쪽에 땀이 많이 차는 편이라서 더 걱정되더라구요.
흰바지 자주 입으시는 분이나 잘 아시는 분 답변 좀 해주세요!ㅎㅎ
오늘 보니까 해 떠있을 때는 정~말 덥더라구요?ㅎㅎ봄을 느낄 새도 없이 어느새 여름으로 접어든 느낌이었네요ㅋㅋㅋㅋ
날도 더워지고 해서 옷 좀 사려고 하는데
흰색 게열 면반바지를 하나 살까 하는데요
빽바지는 한 번도 사본 적이 없어서...비칠까봐 걱정이네요
저는 특히 앉아있을 때 엉덩이 쪽에 땀이 많이 차는 편이라서 더 걱정되더라구요.
흰바지 자주 입으시는 분이나 잘 아시는 분 답변 좀 해주세요!ㅎㅎ
음...제가 걱정한 건 빤s가 비치냐 안비치냐의 문제였는데
스타일에 대해선 크게 생각하진 않았는데 빽바지가 그렇게 접근하는 데에 신중해야 하는 아이템이였군요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긴바지가 아니라 반바집니다 반바지ㅎㅎ아니면 반바지나 긴바지나 쉽게 접근하기 힘든 아이템이라서 이런 반응들이 나오는 건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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