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그 글쓴이가 한 말에 모순이 많다는 건 다들 너무나 잘 알겁니다.
하지만 맞는말도 있습니다.
부산대 대학생활원에서 신축 기숙사에 대해 여자들만 이용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는 것은 여자들에게 물을것이 아니라 제대로 공론화시켜서 대학생활원에 직접 말해야하는게 맞습니다.
우선 저 문제에 대해서 페미니스트를 끌고 오는것 자체가 웃긴일입니다.
그러나 페미니스트라는 말이 나올법도 하죠.
그들은 언제나 자기들만의 이익을 위해 움직였고 자신들의 이익만이 추구된다면 어떠한 불평등에도 나서지 않았으며
자신들의 피해만에 대해서 목소리를 높였죠. 자신들을 진정 '양성평등주의' 라고 부르면서 말이에요.
저런글에 페미니스트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먼저 생각해보세요. 이게 페미니스트분들이 늘 좋아하시고 늘 하시는 논리 아닙니까?
당장의 행동에 대해서 묻지말고 왜 했는지 생각해보라고.
간단해요. 페미니스트들은 언제나 자기들이 유리한 문제에 대해선 '양성평등주의자' 들 치고는 꽤나 불평등에 침묵해왔거든요. 그것조차도 남자들이 이때까지 여성들에게 힘을 안써왔기 때문이다 라고 하면서 애먼 남자들까지 싸잡아서 욕하는데
어떤 집단에서 어떤 사람들이 먼저 '애먼 사람' 을 싸잡아 욕했는지부터 생각해보시길 바라구요.
페미니스트분들은 절대 결코 인정 못하시던데 본인들 내로남불식 논리 맞습니다.
기숙사 문제에 대한 글이 페미니스트 욕하는 글 나오니까 기분 안좋으시죠? 본인이 페미니스트인데 말이죠.
애먼 사람 욕하는게 짜증나실건데, 그거 페미니스트들이 전형적으로 취해오던 방식이에요. 애먼 사람 싸잡아다가 욕하고 매장시키는거요.
본인들이 하면 어떠한 갖가지 이유를 가져와서 합리화 시키고 '남자'들이 하면 욕먹을 짓이고.
양성평등주의자들 치고는 꽤 대범한 행동이네요.
그냥 '여성주의자' 라고 하세요 그게 속편할겁니다. 본인까지 속여가면서 여성인권에 힘쓰는 '양성평등주의자'이다 라고 하지마세요.
또,
화제의 글에 성매매업소 경험있나요 글은 여혐글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창녀장학금에 대한 글은 여혐이 아닙니다.
제 스스로 성매매를 위해 간 여성들조차도 피해자로보는 사람들은 뭐냐는 글이에요.
그 창녀장학금 원글에 제 발로 들어간 여성도 피해자라고 생각한다고 갖가지 의견과 논리를 펼친 여성처럼 보이는 한 분이 계셨어요. 그거에 대한 저격글 같던데 우리나라 기사에만 봐도 '제 발로 들어간 여성도 피해자'라는 기사가 한 두개가 아닙니다.
이게 정상적인 사회입니까? 실제로 한국 여성들 외국까지 가서도 성매매하다가 그 당국 수사에 잡혀서 입국 금지도 당하고 했어요. 그게 마땅하죠.
범죄이고 불법이니까요. 근데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제 발로 갔어도, 본인이 선택한 길이라도 피해자라구요? 말이 안된다는겁니다.
어떻게 이게 여혐글로 보이세요? 그냥 본인들이 읽기에 조금이라도 불편하고 '여자'라는 단어만 나오면 여혐글에 여혐러에 한남이라고 칭하시는데
적어도 여자를 싸잡아 욕하고, 기숙사 문제에 대해 페미니스트들을 싸잡아서 애먼사람들까지 욕먹이는거 '페미니스트' 분들 께서는 뭐라 할 자격 없다고 생각되네요.
본인들이 뭐라해봤자 거울에 대고 욕하는 격입니다.
그러니까 양성평등 좋은데 정말 좋아요 정말 좋은데 본인들 처신을 잘하시면서 하세요 그렇게 하면 누구하나 반대할사람 없습니다.
그리고 제발 페미니스트라고 본인이 진취적이고 깨어있다고 생각좀 하지마세요.
신천지도 자신들이 깨어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맞는말도 있습니다.
부산대 대학생활원에서 신축 기숙사에 대해 여자들만 이용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는 것은 여자들에게 물을것이 아니라 제대로 공론화시켜서 대학생활원에 직접 말해야하는게 맞습니다.
우선 저 문제에 대해서 페미니스트를 끌고 오는것 자체가 웃긴일입니다.
그러나 페미니스트라는 말이 나올법도 하죠.
그들은 언제나 자기들만의 이익을 위해 움직였고 자신들의 이익만이 추구된다면 어떠한 불평등에도 나서지 않았으며
자신들의 피해만에 대해서 목소리를 높였죠. 자신들을 진정 '양성평등주의' 라고 부르면서 말이에요.
저런글에 페미니스트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먼저 생각해보세요. 이게 페미니스트분들이 늘 좋아하시고 늘 하시는 논리 아닙니까?
당장의 행동에 대해서 묻지말고 왜 했는지 생각해보라고.
간단해요. 페미니스트들은 언제나 자기들이 유리한 문제에 대해선 '양성평등주의자' 들 치고는 꽤나 불평등에 침묵해왔거든요. 그것조차도 남자들이 이때까지 여성들에게 힘을 안써왔기 때문이다 라고 하면서 애먼 남자들까지 싸잡아서 욕하는데
어떤 집단에서 어떤 사람들이 먼저 '애먼 사람' 을 싸잡아 욕했는지부터 생각해보시길 바라구요.
페미니스트분들은 절대 결코 인정 못하시던데 본인들 내로남불식 논리 맞습니다.
기숙사 문제에 대한 글이 페미니스트 욕하는 글 나오니까 기분 안좋으시죠? 본인이 페미니스트인데 말이죠.
애먼 사람 욕하는게 짜증나실건데, 그거 페미니스트들이 전형적으로 취해오던 방식이에요. 애먼 사람 싸잡아다가 욕하고 매장시키는거요.
본인들이 하면 어떠한 갖가지 이유를 가져와서 합리화 시키고 '남자'들이 하면 욕먹을 짓이고.
양성평등주의자들 치고는 꽤 대범한 행동이네요.
그냥 '여성주의자' 라고 하세요 그게 속편할겁니다. 본인까지 속여가면서 여성인권에 힘쓰는 '양성평등주의자'이다 라고 하지마세요.
또,
화제의 글에 성매매업소 경험있나요 글은 여혐글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창녀장학금에 대한 글은 여혐이 아닙니다.
제 스스로 성매매를 위해 간 여성들조차도 피해자로보는 사람들은 뭐냐는 글이에요.
그 창녀장학금 원글에 제 발로 들어간 여성도 피해자라고 생각한다고 갖가지 의견과 논리를 펼친 여성처럼 보이는 한 분이 계셨어요. 그거에 대한 저격글 같던데 우리나라 기사에만 봐도 '제 발로 들어간 여성도 피해자'라는 기사가 한 두개가 아닙니다.
이게 정상적인 사회입니까? 실제로 한국 여성들 외국까지 가서도 성매매하다가 그 당국 수사에 잡혀서 입국 금지도 당하고 했어요. 그게 마땅하죠.
범죄이고 불법이니까요. 근데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제 발로 갔어도, 본인이 선택한 길이라도 피해자라구요? 말이 안된다는겁니다.
어떻게 이게 여혐글로 보이세요? 그냥 본인들이 읽기에 조금이라도 불편하고 '여자'라는 단어만 나오면 여혐글에 여혐러에 한남이라고 칭하시는데
적어도 여자를 싸잡아 욕하고, 기숙사 문제에 대해 페미니스트들을 싸잡아서 애먼사람들까지 욕먹이는거 '페미니스트' 분들 께서는 뭐라 할 자격 없다고 생각되네요.
본인들이 뭐라해봤자 거울에 대고 욕하는 격입니다.
그러니까 양성평등 좋은데 정말 좋아요 정말 좋은데 본인들 처신을 잘하시면서 하세요 그렇게 하면 누구하나 반대할사람 없습니다.
그리고 제발 페미니스트라고 본인이 진취적이고 깨어있다고 생각좀 하지마세요.
신천지도 자신들이 깨어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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