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토익쳐서 900중반까지 찍었었는데 지금 기한이 만료되서 다시 공부해야되는 상황이네요..
지금은 문법같은거 많이 잊어버리기도 했고 해서 학원 다니려고 하는데
서면 파고다랑 부산대 파고다가 고민되네요
학교앞에 자취하기 때문에 부산대 파고다 가려고하는데, 서면 선생님들이 더 괜찮다는 거 같아서 서면갈까 생각들기도 하고..
또 수업이 너무 많아서 뭘 들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두 군데 중 하나 다녀보신분들 후기좀 부탁드릴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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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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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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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문 ㄱㄱ 캘리박이니 켈리뭐시기 하는 아줌마는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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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중반 베이스되는정도면 그냥 가까운곳이 낫지않나요?ㅠㅠ 왜 서면인지 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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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노박덩굴부산대는 강의 수가 적더라구요 강사 수가 적어서 그런지 몰라도 .. 그리고 강사들 이력으로만 판단할 순 없겠지만 서면쪽 강사님들이 더 뛰어난 거 같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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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토익은 자기하기 나름 아닌가요... 학원은 좀 잡아주고 요령을 배우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군대에서 독학했는데도 만점가까이 받았는데, 작성자분도 베이스가 있으셔서 어느학원이든 가서 알아서 하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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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비수수감사합니다 건승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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