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개인적으로 교육부는 지인이 없지만 나라 돌아가는 속사정 잘 알고 관심도 많고 여기저기 고공단 지인도 많은 사람임.
뭐 인국공 정규직이나 원전 얘기 잘 아는걸로 봐서 아예 뭐 모르는애는 아니다 싶어서 질문함.
아버님이 교육부 서기관이시래서 좀 알아봤는데
사실 고공단은 이바닥이 좁아서 검색하면 다 나오거든.
근데 한국대 통합관련 걸리는게 '국립대학정책과' 밖에 없어보이는데 이게 이번에 조직개편되서 '지역대학육성과'에서 바뀐거더라고.
Q1)근데 국립대학정책과장이 최수진 서기관님임.
여성분이신데 혹시 아버님이 아니고 어머님이 서기관이신지...?
Q2)그리고 지역대학육성과 정책을 보면 국립대통합얘기는 1도 없거든...그 정책 출처좀 알려줘.
Q3)그리고 통합대 얘기가 박근혜정부때 나온 이야기인데 새정부 들어서서 그렇게 밀어 붙일지 궁금해.
인국공이나 원전은 엄청 큰 공약이였자나.
그래서 밀어붙인다 쳐도
이건 이전 정부 정책이고 학생이 반대하면 충분히 반려될수 있는 사안이라고 보는데.
특히 작년 이대사건으로 정유라 등등 사건터진거라 상당히 가능성 있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해?
뭐 인국공 정규직이나 원전 얘기 잘 아는걸로 봐서 아예 뭐 모르는애는 아니다 싶어서 질문함.
아버님이 교육부 서기관이시래서 좀 알아봤는데
사실 고공단은 이바닥이 좁아서 검색하면 다 나오거든.
근데 한국대 통합관련 걸리는게 '국립대학정책과' 밖에 없어보이는데 이게 이번에 조직개편되서 '지역대학육성과'에서 바뀐거더라고.
Q1)근데 국립대학정책과장이 최수진 서기관님임.
여성분이신데 혹시 아버님이 아니고 어머님이 서기관이신지...?
Q2)그리고 지역대학육성과 정책을 보면 국립대통합얘기는 1도 없거든...그 정책 출처좀 알려줘.
Q3)그리고 통합대 얘기가 박근혜정부때 나온 이야기인데 새정부 들어서서 그렇게 밀어 붙일지 궁금해.
인국공이나 원전은 엄청 큰 공약이였자나.
그래서 밀어붙인다 쳐도
이건 이전 정부 정책이고 학생이 반대하면 충분히 반려될수 있는 사안이라고 보는데.
특히 작년 이대사건으로 정유라 등등 사건터진거라 상당히 가능성 있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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