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들이 낚을때 너무너무 성질나고 화가 머리끝까지 뻗쳐서 바로 비추에 신고눌러서 블라먹였는데 모든걸 체념하니깐 괜찮아짐. 그래서 이제 내가 낚시꾼이 돼버림; 덕분에 낚시꾼들이 어떤 희열을 느끼는지도 알게됨. 걍 포기하면 편해~ 우리 귀여운 피누인들아 계속되는 희망고문 기대하라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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