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2살되는 여자에요
외모는 중하~평타?라고 생각하고
성격은 긍정적인 면은 많지만 , 조용조용하고 소극적인 성격을 고쳐나가고 싶어하긴 해요.
공학인 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고딩때 2명 대딩때 3~4명정도가 저에게 관심부터 깊은 호감까지를 보이셨어요! 그 중 제가 먼저 호감을 보인 분도 있구요. 이런 분들 덕분에 감사하게도 저를 더 소중히 여길 수 있게 되었지만, 그런데도 여전히 모쏠이에요.
솔직히 외모탓이 크다고 생각해요! 제가 고민하고 있는 것도 이것때문이죠!!
최근들어서 꾸미는데 관심이 생겨서 안경도 벗고 옷도 여성스럽게 입기 시작하긴했는데
여전히 걸리는것 한가지. 무쌍..!
쌍커풀 수술을 할까말까에요 ㅠㅠ
저는 막 엄청 하고싶어죽겠다..! 이런건 아닌데
주변에 너도나도 다하니까 안한 나만 뒤쳐지는것 같고 20대 후반이되서야 수술하는 주변사람들 보니 빨리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도 들긴해요.
But!!!물론 연애를 위해서만 쌍수를 하려는건 아니에요. 확실히 평범하다고 피해보진 않지만 이쁘면 이쁠수록 득을 보는건 사실이더라구요. 어딜가나 사람과 만날때말이에요.
수술하신분 또는 안하신분 중 이런 고민하신분 있나요? 경험담 들려주실수있나요
(사랑학개론에 맞지 않는 글 같아서 옮깁니다 죄송합니다)
외모는 중하~평타?라고 생각하고
성격은 긍정적인 면은 많지만 , 조용조용하고 소극적인 성격을 고쳐나가고 싶어하긴 해요.
공학인 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고딩때 2명 대딩때 3~4명정도가 저에게 관심부터 깊은 호감까지를 보이셨어요! 그 중 제가 먼저 호감을 보인 분도 있구요. 이런 분들 덕분에 감사하게도 저를 더 소중히 여길 수 있게 되었지만, 그런데도 여전히 모쏠이에요.
솔직히 외모탓이 크다고 생각해요! 제가 고민하고 있는 것도 이것때문이죠!!
최근들어서 꾸미는데 관심이 생겨서 안경도 벗고 옷도 여성스럽게 입기 시작하긴했는데
여전히 걸리는것 한가지. 무쌍..!
쌍커풀 수술을 할까말까에요 ㅠㅠ
저는 막 엄청 하고싶어죽겠다..! 이런건 아닌데
주변에 너도나도 다하니까 안한 나만 뒤쳐지는것 같고 20대 후반이되서야 수술하는 주변사람들 보니 빨리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도 들긴해요.
But!!!물론 연애를 위해서만 쌍수를 하려는건 아니에요. 확실히 평범하다고 피해보진 않지만 이쁘면 이쁠수록 득을 보는건 사실이더라구요. 어딜가나 사람과 만날때말이에요.
수술하신분 또는 안하신분 중 이런 고민하신분 있나요? 경험담 들려주실수있나요
(사랑학개론에 맞지 않는 글 같아서 옮깁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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