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꾸준한 파리지옥2018.01.03 22:47조회 수 926댓글 2

    • 글자 크기
마지막까지 예쁜 모습으로 남고 싶다. 그 모습을 기억해줘. 울지 않도록 노력할게. 약속 시간에 보자
    • 글자 크기
(by 창백한 풍란)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고 느낄 때 (by 참혹한 달맞이꽃)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3764 주제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요8 의젓한 도깨비고비 2013.04.24
13763 그 사람 느낌만으로 사랑한다1 따듯한 물배추 2013.04.24
13762 !!!이거!2 의젓한 글라디올러스 2013.03.27
13761 .4 근육질 물박달나무 2020.03.01
13760 [레알피누] 여자분들6 화난 중국패모 2019.05.19
13759 1일 1톰 깜찍한 조팝나무 2018.09.11
13758 17 창백한 풍란 2018.04.26
마지막2 꾸준한 파리지옥 2018.01.03
13756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고 느낄 때1 참혹한 달맞이꽃 2017.10.29
13755 서버가 700명도 수용이안되다니 ㅜㅜ1 허약한 맨드라미 2017.08.21
13754 ~~~~~11 납작한 차이브 2017.08.01
13753 마이러버1 바쁜 파인애플민트 2016.11.17
13752 아파요 가슴이1 살벌한 가지복수초 2016.09.30
13751 이런 상태는 어떤건가요3 깜찍한 백정화 2016.09.27
13750 .5 적나라한 할미꽃 2016.08.15
13749 언젠가 나도 네 마음을 얻을수있을까2 활동적인 개비름 2016.05.08
13748 동거19 머리나쁜 떡신갈나무 2016.04.11
13747 [레알피누] 아몰랑6 특별한 감국 2015.11.28
13746 썸녀마음이 궁금합니다1 냉정한 붓꽃 2015.11.14
13745 .5 눈부신 참깨 2015.08.1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