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으로 써보는 학과구조 개선방안

인문대학 일어일문학과, 불어불문학과, 노어노문학과, 중어중문학과, 독어독문학과, 한문학과, 언어정보학과
→ 국제어문학부로 통폐합. 학부 산하 세부전공화.(현재 고대에서 쓰는 방식과 유사하게)

인문대학 사학과, 고고학과
→ 역사학부(사학 전공, 고고학 전공)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경제통상대학 공공정책학부
→ 커리큘럼도 실질적으로 같던데 도대체 왜 나눠져 있는지 이해불가인 학과. 공공정책학부 정원 일부를 행정학과에 넘기고 남는 정원은 한양대 정책, 중앙대 공공인재, 영남대 천마인재같은 컨셉으로 고시, 로스쿨 등을 준비하는 특화학과로 개편

사회과학대학 신문방송학과, 예술대학 예술문화영상학과, 디자인학과 영상정보전공
→ 다른학교들은 미디어쪽 커리큘럼 강화하는데우리학교 신방과는 아직도 구닥다리 커리큘럼.
위 3개를 미디어학부 독립학부로 통합. 학부산하 세부전공화. 실습시설등 커리큘럼 대폭강화.

사범대-인문대 성격 겹치는 비인기과 일부 정리
비인기과는 인문대에서 교직이수 하는식으로 정리

자연과학대학 생명3과 통폐합
자연과학대학 지질환경과학과, 대기환경과학과, 해양학과
→지구환경시스템과학부(지질환경과학 전공, 대기환경과학 전공, 해양학 전공)

생활환경대학 식품영양학과, 생명자원과학대학 식품공학과
→ 식품학부(식품영양학 전공, 식품공학 전공)

그 외 장전캠과 유사중복학과인 밀양캠 학과들 대폭정리.
그 후 밀양캠 남는자리는 사범대 체육교육과 제외 예체능 계열 학과들 모두 이전하고 밀양캠은 예체능 특화캠화.
학과 통폐합 후 남는 정원은 전,화,기,상경같은 유망학과에 분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