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아홉시 경영학원론

글쓴이2013.05.08 15:59조회 수 96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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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이런 얘기해서 뭐하나 싶기도 해서

쓸까말까 고민도 했는데요.

그래도 말을 해줘야 알지 않을까 싶어서 올립니다.

수업시간에 화도나고 당황스럽기도 하고

어찌나 앉아있기가 곤욕이던지..

 

13학번 새내기 분들.

교수님께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오늘

 

세세히 쓰기에는 제 얼굴에 침뱉기 같아서 관두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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