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이런 얘기해서 뭐하나 싶기도 해서
쓸까말까 고민도 했는데요.
그래도 말을 해줘야 알지 않을까 싶어서 올립니다.
수업시간에 화도나고 당황스럽기도 하고
어찌나 앉아있기가 곤욕이던지..
13학번 새내기 분들.
교수님께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오늘
세세히 쓰기에는 제 얼굴에 침뱉기 같아서 관두렵니다.
괜히 이런 얘기해서 뭐하나 싶기도 해서
쓸까말까 고민도 했는데요.
그래도 말을 해줘야 알지 않을까 싶어서 올립니다.
수업시간에 화도나고 당황스럽기도 하고
어찌나 앉아있기가 곤욕이던지..
13학번 새내기 분들.
교수님께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오늘
세세히 쓰기에는 제 얼굴에 침뱉기 같아서 관두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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