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좋아했거나 사랑했던(혹은 사랑하는) 상대에게서 어쩌다가 증오심을 갖게 되나요?
현재 진행형으로 사랑하다가도 어떤 면은 꼴보기 싫거나 미워죽겠거나 왜 사랑하는지 의문이 들거나
or
과거에 사랑했는데 지나놓고보니 점점 증오스러워서 상처가 되었거나 할때요..
상대의 어떤 면이 그렇게 만들었나요..?
구체적인 예시 부탁드립니다!
현재 진행형으로 사랑하다가도 어떤 면은 꼴보기 싫거나 미워죽겠거나 왜 사랑하는지 의문이 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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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사랑했는데 지나놓고보니 점점 증오스러워서 상처가 되었거나 할때요..
상대의 어떤 면이 그렇게 만들었나요..?
구체적인 예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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