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8.01.06 18:43조회 수 1019댓글 8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당연히 안받아야죠
    남사친이 몰랐으면 어쩔수 없는데 알면서도 그런거면 그 사람도 문제 있고요
    소개받은 분이 글쓴이님이 너무 스터일이라고 남사친 졸랐을 확률이 없는건 아니지만 기본 예의라는게 있는데
  • @냉정한 리아트리스
    글쓴이글쓴이
    2018.1.6 19:01
    맞죠.. 분명 알수밖에 없는 사이인거 같은데.. 막 친형처럼 친한 형이라고 하면서 그러더라구요..
  • @글쓴이
    갔다와서 연락하라하고 끊으세요 어장도 그렇게는 안하겠네요;
    여기 가끔 장거리로 연애 시작해도 되냐는 질문글 올라오는데 장거리는 큰 문제가 안돼요 충분히 그럴수도 있죠 근데 그건 만날때(소개받을때)부터 타지사람인거 알았던거니까, 장거리인거 감안하고 만날정도로 좋은거니까 그런거져
    처음부터 '유학가는 사람인데 소개받을래?' 물어봤던게 아닌거 같아보이는데 글쓴이님 상황은요 심지어 전에 만난적 있는것도 아니고요
    나중에 소개해준 사람한테 유학가는거 몰랐냐고는 확실히 물어보고 대답 들으세요 어림짐작 하는것보단 입으로 확답듣는게 나아요
  • @냉정한 리아트리스
    글쓴이글쓴이
    2018.1.6 19:28
    맞죠 .. 괜히 기분만 나빠졌어요 ㅠㅠ 먼저 해달라한것도 아니었고 좋은 형이 있다길래 어 어 그럼 만나보고싶어 라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었거든요 ..
  • You know already what that means. I know...
    If you ask me, He just make a new schedule after meeting you.
    I think, that is the some kind of escape from you...and he is a coward who couldn't tell you
    "I don't like you".

    Poor girl...
  • @해맑은 개비름
    글쓴이글쓴이
    2018.1.6 19:27
    we have not met yet.. Though, he calls me at night time and talk for an hour with me.. then how can you explain it!? I know the possibility that he doesn't like me :( .. but he says like he wants to meet me after his semester..
  • @글쓴이
    He just realized he wants blond hair more than you.
    After talking with you.
  • @해맑은 개비름
    yo
    i’m a boy
    you ate a girl
    i’m watching over you
    merely catching your feelings
    justifying my actions
    and regretting things that all i have done before
    with feeling overwhelming sham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24 6 코피나는 생강나무 2015.08.15
58723 힝....봄이라서그런지.9 정중한 나도풍란 2013.03.11
58722 힝,. 소개팅남17 예쁜 노랑꽃창포 2014.12.05
58721 힝 선톡도 했는데5 자상한 명아주 2013.10.29
58720 힝 근처 앉으시는 분 요새 너무 일찍 집에 가시거나 안오셔5 흔한 애기나리 2018.11.30
58719 22 싸늘한 노랑물봉선화 2013.10.13
58718 힘좋은곰딸기4 힘좋은 곰딸기 2015.09.29
58717 힘이 듭니다5 민망한 개쇠스랑개비 2019.02.27
58716 힘이 드는 내 연애10 털많은 남천 2017.03.25
58715 힘을 좀 내보고 싶어서요. 실제로 여학우분들 키 큰 남자 좋아 하시나요?17 친근한 산괴불주머니 2014.09.18
58714 힘듭니다...8 청아한 남천 2013.09.22
58713 힘듭니다4 더러운 만첩해당화 2012.12.04
58712 힘듬8 기쁜 바위취 2017.06.30
58711 힘듬6 멋진 바위취 2013.06.14
58710 힘들지 않은 이별이있을수있나요13 근육질 푸조나무 2015.09.18
58709 힘들어용6 창백한 느릅나무 2016.05.24
58708 힘들어요..10 재미있는 비파나무 2014.11.17
58707 힘들어요. 노래나 같이 들어요.3 운좋은 자두나무 2014.06.09
58706 힘들어요.13 황송한 사랑초 2012.12.01
58705 힘들어요 ㅜㅜ7 활동적인 낭아초 2012.07.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