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만은 좀 쉬고 싶은데, 계속 찾아오는 사람들 때문에 돌아버릴 것 같네요.
전화로 양해구하면서 오는 사람들은 이해하는데, 연락도 없이 찾아와서는 초인종을 계속 눌러대니 주말에 쉴 수가 없네요.
계단오르는 소리만 들어도 짜증이..
연락도 없이 찾아오는 경우에는 문 안열어도 줘도 상관없겠죠??
-
휴... 진짜 노답이네요... 최소한 미리 연락은 하고 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ㅠㅠ
-
하 진짜 노이로제 걸릴 거 같아요... 자고있는데 초인종 누르질 않나 ㅜ
-
진짜ㅠㅠ화한번내세요 저도 그랬었는데 여기 제집아니냐고 연락도없이 불쑥찾아와서 방보여달라하면 어떡하냐구 하세오 ㅜㅜ
-
전 화내고 문안열어줬어요, 계속 이런식으로 연락없이 찾아오시면 방 못보여드린다고도 말했어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 흔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661 | .44 | 애매한 단풍취 | 2016.03.09 |
| 1660 | 144 | 행복한 하늘말나리 | 2021.05.11 |
| 1659 | .44 | 빠른 광대싸리 | 2013.12.17 |
| 1658 | 조용히 공부하는 남자 욕 좀 하지 맙시다.44 | 큰 섬말나리 | 2013.04.19 |
| 1657 | 캠퍼스내 여자분들 궁딧살보이는 짧은 반바지.44 | 상냥한 털머위 | 2017.05.10 |
| 1656 | 교수님 열정은 인정하지만44 | 끔찍한 계뇨 | 2013.12.10 |
| 1655 | 젠장. 경북대44 | 억울한 아프리카봉선화 | 2013.07.16 |
| 1654 | 헐랭이먹거리44 | 꾸준한 진달래 | 2018.07.18 |
| 1653 | 태블릿 처음 사는데 도와주실 수 있나요!!44 | 착한 솜나물 | 2019.02.13 |
| 1652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4 | 까다로운 물억새 | 2013.09.08 |
| 1651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4 | 친근한 싸리 | 2013.08.18 |
| 1650 | 변리사.좋아여?44 | 애매한 당매자나무 | 2014.04.05 |
| 1649 | 중도 부산모아 개민폐..44 | 괴로운 쑥부쟁이 | 2017.06.12 |
| 1648 | .44 | 즐거운 장구채 | 2018.06.29 |
| 1647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4 | 끌려다니는 왕원추리 | 2017.01.03 |
| 1646 | !44 | 착잡한 갯완두 | 2016.05.06 |
| 1645 | 화제의 글 대해부44 | 특별한 노랑물봉선화 | 2017.06.01 |
| 1644 | [레알피누] 우리학교 영어영문학과에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ㅠㅠㅠ44 | 침착한 철쭉 | 2016.06.02 |
| 1643 | [레알피누] 힘을 주세요....44 | 털많은 새콩 | 2013.04.08 |
| 1642 | 이해가 잘 안되서 질문드립니다44 | 똑똑한 비수리 | 2015.01.0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