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한 큰개불알풀2018.01.08 02:03조회 수 1614추천 수 1댓글 8

    • 글자 크기
    • 글자 크기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by 근육질 왕고들빼기) [레알피누] 전남친이 너무 보고 싶을 때.. (by 싸늘한 사마귀풀)

댓글 달기

  • 회로자체가 다른걸 뭐라하시니..
    남자생각 : 피곤하다 -잔다고하고 잔다
    님생각 : 내가 열심히들어줫으니까 너는 피곤하다 나 잔다 라고 하지말고 오늘 들어줘서고마워 나 피곤해서 자야겠다ㅜㅜ 라는 말을해라 이거아님?
  • 다른걸 어쩝니까 그렇게 살아온 인생인데..정말 안 맞으면 배려많고 섬세한 남자 만나야죠
  • 그냥 피곤하다 잘자 이렇게 한거라면 ... 저도 이해가 잘 안가네요 같은 남자지만 기분 나빠할게 뻔히 보이는데 그렇게하면
  • 배려가 없네요 .. 자기 중심적인 사람인 듯
  • 와 제남친도 똑같애요 ㅠㅠ 지할말 주절주절 다해놓고 일단나피곤해서 잘게 끊어 ㅇㅈㄹ 하는데 뚜까뚜까때려주구싶어요 그래서 화내면 왜 피곤해서 잔다하는거가지거 뭐라하냐고 ㅎㅎ;
  • 이기적인 겁니다~
  • 미안하다고안하면 되도않는일가지고 쳐삐지니까 미안하다는말을 입에달고살수밖에없는거에요
  • @유능한 골담초
    글쓴이글쓴이
    2018.1.11 19:04
    근데 이건 인간대 인간의 일임 내가 이야기하고있는데 갑자기 끊고 자겠다고하면 난 당연 기분나쁨 그리고 진지하게 이야기 중이었음 되도안한일이 아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6745 남자분들7 허약한 파 2018.01.08
46744 [레알피누] .3 착실한 개연꽃 2018.01.08
46743 19) ㅂㅃ29 쌀쌀한 라일락 2018.01.08
46742 서울-부산 장거리 연애13 거대한 쑥부쟁이 2018.01.08
46741 .2 날렵한 회화나무 2018.01.08
46740 과연 이별극복이라는 표준은 존재할까4 게으른 꼬리조팝나무 2018.01.08
46739 전여친이 보고싶네요4 미운 사람주나무 2018.01.08
46738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 근육질 왕고들빼기 2018.01.08
8 멍한 큰개불알풀 2018.01.08
46736 [레알피누] 전남친이 너무 보고 싶을 때..15 싸늘한 사마귀풀 2018.01.08
46735 질문2 난폭한 불두화 2018.01.08
46734 마이러버 질문2 정중한 독일가문비 2018.01.08
46733 [레알피누] .4 창백한 삼백초 2018.01.08
46732 지쳐서 헤어진 경우13 끔찍한 머위 2018.01.08
46731 여자분들 연락처 이름 질문..15 발랄한 꿩의바람꽃 2018.01.07
46730 개노답대화2 나쁜 담배 2018.01.07
46729 내일 고백합니다2 괴로운 화살나무 2018.01.07
46728 자위많이 하면 왼쪽에 두통 생기나요?6 도도한 비수수 2018.01.07
46727 .13 끌려다니는 미국미역취 2018.01.07
46726 마이러버5 한심한 노박덩굴 2018.01.0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