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얼마 안 된 남친이 있는데 저랑 같은 동아리에요.
얼마 전 우연히 알게 된 사실이 지금은 졸업한 같은 동아리 회원 여자 분이랑(저는 모르는 선배) 작년 1학기 때 썸 비슷한 관계?였다고 하더라구요.
영화표가 남아서 몇 번 영화 같이 봤을 뿐 좋아하지는 않았대요.
그러다가 여자 쪽에서 오해했는지 일부러 피하는게 느껴져서 지금은 연락을 안 하고 있다네요.
그 선배는 졸업했지만 아직 단톡에 있구요...ㅠㅠ
은근히 신경쓰이고 질투나는데 어떡해야 할까요?
제가 이상한 걸까요...?
과거는 과거일 뿐인데 이해 못하는 제가 너무 싫습니다.
얼마 전 우연히 알게 된 사실이 지금은 졸업한 같은 동아리 회원 여자 분이랑(저는 모르는 선배) 작년 1학기 때 썸 비슷한 관계?였다고 하더라구요.
영화표가 남아서 몇 번 영화 같이 봤을 뿐 좋아하지는 않았대요.
그러다가 여자 쪽에서 오해했는지 일부러 피하는게 느껴져서 지금은 연락을 안 하고 있다네요.
그 선배는 졸업했지만 아직 단톡에 있구요...ㅠㅠ
은근히 신경쓰이고 질투나는데 어떡해야 할까요?
제가 이상한 걸까요...?
과거는 과거일 뿐인데 이해 못하는 제가 너무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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