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8.01.15 00:29조회 수 1248댓글 9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저도 뭔소린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그러니까 스타일이 다른게 왜기분이나쁨??
  • @센스있는 굴참나무
    글쓴이글쓴이
    2018.1.15 00:33
    사실 전여친이 2명 다 저런 스타일이었는데 저랑 사귀는게 뭔가 싶어서요... 저도 이유는 모르겠고 그냥 질투 때문인 것 같아요.ㅜㅜㅜㅜ
  • @글쓴이
    지금 만나는 사람은 님이고 그사람도 님을 보고있는데 괜히 쓸데없는데 집착해서 지금을 왜 행복하게못보내요??
    스타일 좀 다르면 어때요 그사람 취향이 바뀔수도있는거죠
    산도 계절마다 변합니다 사람이라고 안바뀌겠어요?
    질투도 관계를 돈독하게하는게 있고 갉아먹는게 있는데 이건 갉아먹는걸로만 보이네요 질투뒤에 숨지마세요.
  • @센스있는 굴참나무
    글쓴이글쓴이
    2018.1.15 00:52
    네 ㅜㅜ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런 외모의 사람을 왜 좋아해? 라고 하기엔 누군가에게는 저또한 그런 대상이 될 수 있으니... 이제 긍정적인 생각만 해야겠어요. 감사해요
  • 그 중성적인 여자분이 남친 취향이라고 치면 남친분은 님을 그 취향을 넘어설 정도로 좋아하는거라고 생각할수도 있지않나요ㅋㅋ
  • @해괴한 국수나무
    글쓴이글쓴이
    2018.1.15 00:50
    네... 그래서 남친이 하는 말이 걔들 이젠 아무 의미 없다고 그리고 니가 객관적이든 주관적이든 제일 예쁘다고 하는데 제가 괜히 질투심이나 쓸데없는 걱정하는 거 같아요 ㅠㅠ 과거는 어차피 바꿀 수 없으니 긍정적인 생각만 하려고 노력해야겠어요..
  • ㄱㅅㄹ
  • 평범한 여성 스타일이 뭐지
  • 전여친이 글쓴님이랑 스타일 비슷하면 비슷하다고 기분나빠하실거같은데요..ㅎ 내가 대체제야? 그런 느낌으로ㅎㅎ
    걍 전여친인게 문제지 다른거 문제가 아녜요 그냥 신경끄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3865 [레알피누] .27 엄격한 변산바람꽃 2017.08.20
53864 헤어진 지 이틀 됐는데 자꾸 생각나는 전남친27 교활한 조록싸리 2017.08.15
53863 .27 발랄한 삼잎국화 2017.08.05
53862 연애하는사람들이 자존감이 높아서 되게 착각하는 경우가 많지않나요27 해맑은 부용 2017.08.04
53861 중소기업에 취업하겠다는데 계속 만나야 할지......27 게으른 노루삼 2017.07.30
53860 .27 흔한 황기 2017.07.29
53859 결혼정보회사 가입해 보신 분 있으신가요?27 개구쟁이 왜당귀 2017.07.20
53858 남자친구가 변한 것 같을 때27 조용한 글라디올러스 2017.07.19
53857 너무 능숙한 남자친구27 우아한 꽃창포 2017.07.14
53856 여성분들 첫관계 질문입니다!27 병걸린 박 2017.07.06
53855 키큰여성분들27 참혹한 층층나무 2017.06.26
53854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7 진실한 고구마 2017.06.26
53853 .27 야릇한 노간주나무 2017.06.19
53852 여자친구 선물 다툼27 빠른 섬말나리 2017.06.17
53851 /)/)27 날렵한 술패랭이꽃 2017.06.14
53850 지하철에 나시탑에 가슴까고 다니는 여자있는데27 피곤한 고들빼기 2017.06.12
53849 .27 참혹한 둥굴레 2017.06.05
53848 19) 여자분들 생리기간에 성욕27 억울한 등골나물 2017.05.25
53847 [레알피누] 일부 여성들에게 묻습니다.27 태연한 백합 2017.05.11
53846 .27 서운한 쇠무릎 2017.05.0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