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에 대한 고민

글쓴이2018.01.15 01:29조회 수 1025추천 수 5댓글 7

    • 글자 크기
부모님이 너무 가여워보이고 늘 죄송해요 저의 어머니제가 어렸을때부터 아침에 일찍가서 저녁늦게까지 일하고오세요 어릴적에 생각이없던시절 어머니랑 통화할때 띵똥하고 벨이 울렸던걸 듣고 은행에 다니냐고 생각없이 말하곤했죠...식당일하시는건데 말이죠...
중학교때 나쁜길로 방황을했는데 부모님이 너무 힘들게 사시는걸 보고 정신차리고 죽어라 공부해서 학교에 왔어요 엄청 속썩이고 그런적은 없지만 죄책감? 같은게 성인이 된 지금에서도 너무 강하게 자리잡혀있어요 이런감정이 정상인걸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88450 운동방법좀 추천부탁드려요ㅠㅠ3 화려한 둥근잎나팔꽃 2013.08.18
88449 무역영어-교수님 수신확인 되시나요??4 돈많은 하와이무궁화 2013.07.21
88448 조립컴 이거 적당한건지 좀 봐주세요~3 깜찍한 혹느릅나무 2013.06.22
88447 친구?2 세련된 영춘화 2013.06.01
88446 Today is pi day.2 어리석은 배초향 2013.03.14
88445 계과 형님들 질문있어요.2 해괴한 대나물 2013.03.12
88444 .1 서운한 떡쑥 2013.03.11
88443 성인마스크 쓴 아기 gif2 냉정한 강아지풀 2020.03.22
88442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8 겸연쩍은 털진득찰 2020.01.16
88441 남자가 유리한게 대체뭐람?23 밝은 벼룩나물 2019.10.06
88440 9월에 금정 가격 오르는데 미리 사도 되나요?5 흐뭇한 꽈리 2019.08.16
88439 [레알피누] 고양이 강아지 귀여워하는 척 하기 힘들어요21 뚱뚱한 미나리아재비 2018.12.22
88438 시험... 칼졸업 후 준비 vs 휴학하고 준비9 교활한 털도깨비바늘 2018.12.11
88437 혹시 1학기에 진리관에서 이번에 웅비관으로 옮기신 분 있나요?8 세련된 돌양지꽃 2018.08.15
88436 전문대학입시 좀 아시는분 계실까요?12 진실한 히말라야시더 2018.08.14
88435 .1 못생긴 애기부들 2018.06.25
88434 지금 이상한 글 쓰는 분들 동물원으로 가세요5 적나라한 꽃마리 2018.06.14
88433 [레알피누] 밤샘가능한 까페있나요?3 예쁜 땅빈대 2018.06.10
88432 건도 열람실안에서..3 화려한 히말라야시더 2018.04.14
88431 프리미어 장학생은8 어두운 피나물 2018.03.1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