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에 대한 고민

창백한 회향2018.01.15 01:29조회 수 1024추천 수 5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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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너무 가여워보이고 늘 죄송해요 저의 어머니제가 어렸을때부터 아침에 일찍가서 저녁늦게까지 일하고오세요 어릴적에 생각이없던시절 어머니랑 통화할때 띵똥하고 벨이 울렸던걸 듣고 은행에 다니냐고 생각없이 말하곤했죠...식당일하시는건데 말이죠...
중학교때 나쁜길로 방황을했는데 부모님이 너무 힘들게 사시는걸 보고 정신차리고 죽어라 공부해서 학교에 왔어요 엄청 속썩이고 그런적은 없지만 죄책감? 같은게 성인이 된 지금에서도 너무 강하게 자리잡혀있어요 이런감정이 정상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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