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가 키도크고 늘씬늘씬하고 얼굴도하얗고
이쁘긴 하다만,
사내새끼마냥 친구로 지냈었거든요 ?
걔 얼굴을 떠올리는순간 딱 발사되고나서
급격하게 현자타임이 밀려들어오는데
너무...죄책감이 듭니다. 하아...왜 걔 얼굴이
떠올랐을까요 짜증나게.
남자 얼굴 떠올리고 사정한 느낌이 듭니다...
어떤식으로 생각해야 지금 상처받은 제 마음을
달랠 수 있을까요...
"하긴 금마도 여자긴하니까",
"잠못자서 뇌가 어찌 되었나보지"
등등.. 무슨생각으로 합리화할라해도
죄책감이 가시질 않습니다...
저 스스로 저 자신을 패고싶네요..
아니면 걔가 때려주던가...
이쁘긴 하다만,
사내새끼마냥 친구로 지냈었거든요 ?
걔 얼굴을 떠올리는순간 딱 발사되고나서
급격하게 현자타임이 밀려들어오는데
너무...죄책감이 듭니다. 하아...왜 걔 얼굴이
떠올랐을까요 짜증나게.
남자 얼굴 떠올리고 사정한 느낌이 듭니다...
어떤식으로 생각해야 지금 상처받은 제 마음을
달랠 수 있을까요...
"하긴 금마도 여자긴하니까",
"잠못자서 뇌가 어찌 되었나보지"
등등.. 무슨생각으로 합리화할라해도
죄책감이 가시질 않습니다...
저 스스로 저 자신을 패고싶네요..
아니면 걔가 때려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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