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이름있는 대기업에
부서 배치도 원하는곳으로 받았고 분위기도 만족합니다.
하지만 매일 반복되는 업무와 타향살이의 외로움때문에
가끔씩 드는 회의감과 허무함은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연애라도 하면 괜찮아질것 같앗는데
소개팅도 까이고 돌아오고...
모르겠습니다. 이게 잘하고 있는건지
졸업하고 취직하면 즐겁기만 할줄 알았는데
막상 고민거리만 더 늘어나네요
부서 배치도 원하는곳으로 받았고 분위기도 만족합니다.
하지만 매일 반복되는 업무와 타향살이의 외로움때문에
가끔씩 드는 회의감과 허무함은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연애라도 하면 괜찮아질것 같앗는데
소개팅도 까이고 돌아오고...
모르겠습니다. 이게 잘하고 있는건지
졸업하고 취직하면 즐겁기만 할줄 알았는데
막상 고민거리만 더 늘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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