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언제 어장당한다고 느끼세요??

부자 큰꽃으아리2013.05.10 06:59조회 수 1922추천 수 2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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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요...

충격과 공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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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에 내 이름 올린 분 (by 짜릿한 논냉이) 오늘은 부산대가 평화롭지 않습니다.. (by 밝은 대팻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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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장이 아니라.. 알고 싶은 과정일 수도 있죠.
    글쓴이 님이 그냥 후배들한테 잘해준것 뿐인데 그 그중 한 후배가 님을 좋아하면 그 후배는 글쓴임 자기한테 추파던져놓고 이여자 저여지한테 가 그런다면서 어장관리라고 말할 수도 있잖아요.. 자세한 내막은 전혀 모르지만 어장관리는 객관적으로 말하기 힘든거 같아요.. 첨부터 그럴의도였다면 모를까.. 대게는 이성을 대하는 가치나 기준에 따라 많이 오해 하기도 받기도 하는거 같아요.. 일단 양쪽말을
    듣고 자세한 내막을 아는 것이 좋지않을까요..
    에고 멘붕은 건강이 좋지 않아요 ㅠ
  • 나한테 했던 소소한 말들을 내친구한테도 토시하나 안틀리고 똑같이한걸 알았을때.
  • @귀여운 양배추
    글쓴이글쓴이
    2013.5.10 08:16
    헐.....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그때 만정이 다떨어지던데...ㅋㅋㅋㅋㅋㅋㅋ약간 작업멘트였거든요. ㅋㅋㅋ 것도 친한친구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 저도 지금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에혀.
  • 자신이랑 친한 선배랑 충분히 중도 로비나 매점가서 이야기할수 있음 에도 불구하고 중도 옥상 그 어두운곳에 가서 둘이서 이야기 하는걸 보았을때 어느 누구가 아무렇지 않게 생각 할까요? 제가 이상한거임?

    그 여자의 사고가 정상이 아니거나 뼈속까지 가벼운듯한거 맞죠?

    자세한 사례를 들었네요
  • @더러운 산국
    츄릅츄릅?
  • 어장은 한순간 딱 느낌이와요
  • 저도 지금!ㅋㅋㅋ
    근데 오기가 생김. 어장 뚫고 내껄로 만들겠다는 ㅋㅋ
    어장파괴도 은근흥미짐 ㅋㅋㅋ
  • 저는 어부가 잇길래 백상아리가 되서 어부를 잡아먹엇죠♥ 어부 역관광 해보셔요 재밋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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