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오른"다는 표현을 쓸 만큼 본인이 높지 않다는 거 잘 아실텐데ㅎㅎ... 밑바닥 인생 상대로 차분히 얘기해주고 있으면 감사합니다 하고 알아먹으면 될 일입니다. 나원참 수준딸려서 이거...
내가 직접적으로 성희롱을 했나요 아니면 여혐을 조장했나요? 그냥 님 꼬라지가 한심해서 말해준 걸 가지고 또 여혐몰이하고 있는 그 추태나 좀 부끄러워 할 줄 아십쇼.
거 인신공격 아무리 부어봐야 본인의 그 비루하고 천박한 인생살이 커버 안 된다고 말씀드렸을텐데...
스스로 말하는 꼬라지부터 개판으로 글을 싸질러놨는데 무슨 낯짝으로 부들거리고 계신지 참 신기할 따름입니다. 쪽팔림을 모르는 저능아들이 항상 일정 비율 존재하던데 그걸 또 증명해버리네요. 감탄하고 갑니다ㅋ
여혐팔이 하는 애들 보면 말이죠, 꼭 짖다가 입 막히면 덍섀걔걤을 뭐 이딴식으로 말하더라고요? 진짜 찌질해보이는데 자각 못 하는 거 보면... 에휴
저 말투 쓰는 애들은 단 한 치의 예외도 없이 "찐따"들이던데 본인도 HOXY..?
그렇게까지 수준 인증 안 하셔도 열등함은 저절로 티가 나요. 굳이 광고 안 하셔도 된다 이겁니다.
에휴 찐따는 좀 패야 말을 듣는데 님은 좀 덜 맞고 졸업하신 것 같아요. 개소리하다가 갑자기 분위기 싸해지면 닥치고 좀 빠질 줄도 알아야 하는데 찐따들은 그게 안 되더라고요. 제가 쓴 단어 따라하면서 조롱투로 얘기해봐야 본인의 열등함만 더 부각된다는 걸 모르시는 것 같아요. 그 부들거리는 손 잠시 자판에서 놓고 덧글 쭉 읽어보세요. 밤에 이불 세 번 정도 차고 한 번 더 차실 듯ㅠ
거 봐요 할 말 없으면 남혐성 인신공격이나 찍찍 뱉어대고 논리에 반박은 못 하고...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쪽팔리고 비참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사회에서 도태되고 번식에서 도태되고 인생에서 도태되는 겁니다. 근데 이건 님이 열등해서 그런거니까 달리 방법도 없어요. 부디 빠른 "재기"하시길 바랍니다^^
본인이 하는 짓 이미지가 어떤지는 잘 알고 계시네요...^^ 햄버거 최대 몇 개 드실 수 있냐고 물어보면 화면에 또 눈물 쏟으실까봐 안 물을게요ㅠㅠ
부디 다시 태어나면 여혐팔이하는 열등한 인생 살지 말고 제대로 된 인생 타고나서 다시 일어서시라고 재기하라고 해드렸는데 뭐 문제라도 있나요???
풉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ㅂㅈㅂ란 말 쓰지 말라면 열폭? 빻은 소리 묵인하면서 엣헴 난 여혐 안하지롱~ 하다가 여혐 하지 말라면 중립 지키라고 달려들지요?? 본인은 여혐+장애인혐오 같이 하면서 한국남자(줄쓰큰) 잘못된거 지적하면 빼애액 대는거 아님? ㅋㅋㅋㅋ 졸라 한심하다 폰 붙잡고 마이피누 답변 달면서 ㅂㄷ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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