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마이피누가 여혐싸이트다 어쩌고 한 사람에게

부들대는 건 그쪽이신 듯한데... 제가 보기에 혼자 되도 않는 걸로 열폭하시는 것 같아서 한 마디 해드린 거 가지고 이러는 거 보면 어지간히도 인생 찌질하게 사시는 것 같아요.

본인이 되도 않는 여혐팔이하면서 꼴값떠는 게 여성인권 신장에 가장 큰 방해물이라는 진리를 이해할 지능이 되지 않는다면 그냥 외우고 실천하면 될 일입니다. 폰 붙잡고 ㅂㄷㅂㄷ대고 있을 게 아니라...

거 7개월째 연애중인 사람이 사랑이 모자라서 이러겠어요?ㅎ
누구에게나 발언권이 있는 게시판에서 "니가 뭔데 한마디 하느냐"라는 건 민주주의의 기본조차 씹어먹는 추태입니다. 본인 수준이 그거밖에 안 된다는 거죠.

진짜 주제파악 안 되는 쪽이 어느 쪽인지도 분간 못 하시는 거 보면 그저 한숨만 쉬게 됩니다. 당신의 지적능력에 애도를 표합니다.

그쪽 ㅂㅈ 걸고 시작하면 털리고 남아나는 것도 없게 해줄 수 있는데 줘도 안 가져요 퉷퉷...
논리로 안 되니까 인신공격으로 ㅂㄷㅂㄷ대는 수준 잘 봤습니다. 역시 여혐팔이하는 사람들 수준이 다 거기서 거기네요

안타깝게도 그쪽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나은 환경에서 잘난 인생 살고 있답니다...^^

인신공격 열심히 퍼부어봐야 그쪽의 천박한 인성과 비루한 인생살이가 커버되지는 않습니다. 하기야 그렇게 사니까 커뮤니티 붙잡고 열폭하고 있는 거겠지요.

해당 발언은 명백히 성희롱에 해당합니다. 아까는 여혐글 보기 싫다 어쩌고 하시더니 본인이 남자 상대로 성희롱하는 건 정당하다고 생각하나보죠? 이중성 극혐이네요 진짜

"기어오른"다는 표현을 쓸 만큼 본인이 높지 않다는 거 잘 아실텐데ㅎㅎ... 밑바닥 인생 상대로 차분히 얘기해주고 있으면 감사합니다 하고 알아먹으면 될 일입니다. 나원참 수준딸려서 이거...
내가 직접적으로 성희롱을 했나요 아니면 여혐을 조장했나요? 그냥 님 꼬라지가 한심해서 말해준 걸 가지고 또 여혐몰이하고 있는 그 추태나 좀 부끄러워 할 줄 아십쇼.

거 인신공격 아무리 부어봐야 본인의 그 비루하고 천박한 인생살이 커버 안 된다고 말씀드렸을텐데...
스스로 말하는 꼬라지부터 개판으로 글을 싸질러놨는데 무슨 낯짝으로 부들거리고 계신지 참 신기할 따름입니다. 쪽팔림을 모르는 저능아들이 항상 일정 비율 존재하던데 그걸 또 증명해버리네요. 감탄하고 갑니다ㅋ

그리고 심호흡 하고 덧글 좀 읽어봐요. 주제파악 못하고 부들거리는 게 어느 쪽인지ㅎ
전 되게 차분하게 논리적으로 얘기해주고 있는데 지능수준 차이가 심해서 말이 쵸큼 전달이 안 되네요...

그래서 물었잖아요 제가 여혐했냐고? 대답도 제대로 못 하는 주제에 "꼴값치면서 기어오르는" 거 보면 댁 수준 대충 알 만 합니다. 본인 인생이 열등하다고 남들도 열등한 줄 알면 큰일인데 말이죠... 저능아에게 대책이 안 서는 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진실인 듯 합니다

여혐팔이 하는 애들 보면 말이죠, 꼭 짖다가 입 막히면 덍섀걔걤을 뭐 이딴식으로 말하더라고요? 진짜 찌질해보이는데 자각 못 하는 거 보면... 에휴
저 말투 쓰는 애들은 단 한 치의 예외도 없이 "찐따"들이던데 본인도 HOXY..?
그렇게까지 수준 인증 안 하셔도 열등함은 저절로 티가 나요. 굳이 광고 안 하셔도 된다 이겁니다.

자기 경험을 이렇게 성찰할 필요는 없으실 것 같은데ㅠㅠ 그 님 폰화면에 떨어진 그거 눈물 아니신지??
무슨 초딩 애새끼들 말싸움할 때나 쓰는 말투 써가면서 찐따인증하시는 분한테 중고딩 빵셔틀 운운하는 걸 들으니 참... 인생 불쌍하게 사시네요

에휴 찐따는 좀 패야 말을 듣는데 님은 좀 덜 맞고 졸업하신 것 같아요. 개소리하다가 갑자기 분위기 싸해지면 닥치고 좀 빠질 줄도 알아야 하는데 찐따들은 그게 안 되더라고요. 제가 쓴 단어 따라하면서 조롱투로 얘기해봐야 본인의 열등함만 더 부각된다는 걸 모르시는 것 같아요. 그 부들거리는 손 잠시 자판에서 놓고 덧글 쭉 읽어보세요. 밤에 이불 세 번 정도 차고 한 번 더 차실 듯ㅠ

거 봐요 할 말 없으면 남혐성 인신공격이나 찍찍 뱉어대고 논리에 반박은 못 하고...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쪽팔리고 비참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사회에서 도태되고 번식에서 도태되고 인생에서 도태되는 겁니다. 근데 이건 님이 열등해서 그런거니까 달리 방법도 없어요. 부디 빠른 "재기"하시길 바랍니다^^

본인이 하는 짓 이미지가 어떤지는 잘 알고 계시네요...^^ 햄버거 최대 몇 개 드실 수 있냐고 물어보면 화면에 또 눈물 쏟으실까봐 안 물을게요ㅠㅠ
부디 다시 태어나면 여혐팔이하는 열등한 인생 살지 말고 제대로 된 인생 타고나서 다시 일어서시라고 재기하라고 해드렸는데 뭐 문제라도 있나요???

이 사회는 당신을 받아주지 않지만 낙동강은 받아줄 겁니다. 자, 어서 뛰세요 어서!

타격감 받으라고 한 말 아닌데...ㅠㅠ 진짜 진심어린 조언을 해준 것 뿐인데 참ㅠㅠ
ㅋㅋㅋ 이거 누르실 때 손 부들부들 떨면서 누르시던데 그러지 마시고 심호흡 푹 하시고 뛰시면 됩니다!

그쪽도 만만찮게 노잼인데... 주위에 친구 없죠?ㅠ

거 시비털거면 말은 똑바로 하고 텁시다. ㅂㅈㅂ 글 제가 쓴 거 아니고 옹호하지도 않았습니다. 하여간 여혐팔이하는 저능아들은 한 번 물면 개떼처럼 몰려들던데 왜 안 오나 했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