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나 -> B
이렇게요,
'A -> 나'는 지금까지의 경험에 비추어 95%정도 확신하고 있고, 전 그냥 싫지 않아요.
'나 -> B'는 어느정도 호감갖고 알아가고 있습니다.
근데 뭔가 보험들고 싶은 심리랄까-_-..
답정너 싶기도 한데,
그냥 어째야할지 모르겠어서 끄적거려봅니다 ㅎ
이렇게요,
'A -> 나'는 지금까지의 경험에 비추어 95%정도 확신하고 있고, 전 그냥 싫지 않아요.
'나 -> B'는 어느정도 호감갖고 알아가고 있습니다.
근데 뭔가 보험들고 싶은 심리랄까-_-..
답정너 싶기도 한데,
그냥 어째야할지 모르겠어서 끄적거려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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