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때는 즈그 한남아빠한테 받은 돈으로 지 하고싶은거 다 하고 다니기때문에 부족한게 없어서 인터넷으로 설치는 것일 뿐 사회 나가면 자기가 얼마나 한심한 종자였는지 뼈저리게 깨닫고 아가리 닥치고 푼돈 모으기 바쁨 하지만 페미한다고 설치는 년들 치고 제대로 된 직장 구하는 년들은 거의 없어서 한 살이라도 젊을때 시집가려고 발악하기 시작함 한남한남거리면서 인터넷으로 개지럴 하던애들이 이제는 어떻게든 돈 많은 남자들 눈에 드려고 눈물의 똥꼬쇼를 펼침 근데 여기서 존나 웃긴 점이 뭐냐하면 페미한다고 지럴할때는 여남평등 외치면서 신여성 코스프레 줄창 하다가 남자들한테 빌붙을때는 과거의 잣대를 들이댐 남자가 집해와야 하고 지보다 돈 훨 잘벌어야 되고 자기 욕심 다 채워줘야 함 ㅋㅋㅋㅋㅋ 가부장제의 폐해 어쩌고 개나발을 불던 년들이 이제는 가부장제의 꿀을 빨고 싶어서 몸뚱아리 치장하고 남자사냥하러 다님 ㅋㅋㅋㅋㅋ 하지만 이제 남자들은 바보가 아니라 저딴식으로 내로남불하는 년들 잘 걸러냄 ㅇㅇ 하루가 다르게 구멍값 떨어지고 나이처먹고 폐급되서 또다시 즈그 한남아빠한테 붙어서 키보드 두드리기 시작함 지가 개지럴해서 인생 조진건 생각도 안하고 자기 인생 망한걸 세상탓하기 시작함 평생 키보드나 두드리다 힘빠지면 약쳐먹고 자살하겠지 뭐 어쩌겠어 인간사회도 적자생존인데 솔직히 저런 년들이 못난 유전자 못남기고 사회에서 알아서 도태되는거 바람직하다고 생각함 ㅇㅇ 페미니즘 만세
ㄴㄴ 제대로된 인권운동하는 페미 라는 말 자체가 잘못됨
그 말은 즉 성평등을 추구하는 페미니스트라는 말인데
페미니스트=여성주의자
성평등을 추구하는 여성주의자? 말이 안맞잖아요
인종평등을 추구하는 흑인주의자? 말안맞잖아요
인종평등을 추구하는 블랙시즘 ?
원래 처음 접할땐 다들 그럽디다 페미니즘은 성평등을 추구하는 정의로운것이라고 ㅋ
근데 하나하나 알아갈수록 아니란걸 깨닫고 애초에 여성주의=페미니즘 이란걸 알아가게 됩니다
실제로는 저런 생각 거의 안하구요,
대체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신체적으로 강인한 것은 당연한 것이니 무거운거 들때 잘 도와드립니다. 남성들이 저런 생각을 할 때는, 여성들이 인테넷에서 소위 뷔페미니즘식 이중적인 모습을 보일 때 입니다. 제 주위에는 그런 분들이 잘 안보이더라구요.
사수하나 생각나네요 ㅋㅋ 정수기 물 없길래 옆자리 인턴이랑 같이 갈자고 했더니 여자들이 뭐 그런걸 하냐고 남자시키라고 굳이 일하는 사람 시켜서 뻘쭘하게 만들던데 ㅋㅋ 회식할때 여자는 술 좀 따르라고 굳이 다른 회사 남사원 옆으로 여사원들 자리 정해주는 기가막힌 인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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