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있어요ㅋㅋ불금은 아니고ㅜ
내일 시험이 있어서 올라와서 카페에 왔는데
시끌시끌... 공부가 안 될 걸 알고 있었어요
전 이미 알고 있었어요!!ㅋㅋㅋㅋ
(돗자리라도 깔아야겠어요)
서울엔 예쁜 사람이 참 많은 거 같아요..
하지만 제 사람이 없으니 또르르ㅜ
패기있게 사보텐에서 혼자 가쓰나베 시켜 먹었는데
옆자리 두 서울여성분의 대화를 듣고 착잡해지기도 했고요..(궁금하면 댓글 달아주세요!)
무튼 넘쳐나는 서울말 속에서 문득 부산 싸람이 그리워용
피누님들, 불금 어떻게 보내고 계세요?
덧. 잘 놀고 있는 분들은 여기 댓글을 달지 않으실게야ㅠ
내일 시험이 있어서 올라와서 카페에 왔는데
시끌시끌... 공부가 안 될 걸 알고 있었어요
전 이미 알고 있었어요!!ㅋㅋㅋㅋ
(돗자리라도 깔아야겠어요)
서울엔 예쁜 사람이 참 많은 거 같아요..
하지만 제 사람이 없으니 또르르ㅜ
패기있게 사보텐에서 혼자 가쓰나베 시켜 먹었는데
옆자리 두 서울여성분의 대화를 듣고 착잡해지기도 했고요..(궁금하면 댓글 달아주세요!)
무튼 넘쳐나는 서울말 속에서 문득 부산 싸람이 그리워용
피누님들, 불금 어떻게 보내고 계세요?
덧. 잘 놀고 있는 분들은 여기 댓글을 달지 않으실게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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