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길 갈때 폰 쳐다보거나 노래 들으면서 그냥 앞만보고 가고
도서관에서도 칸막이에 박혀서 들락날락 안거리고 공부만하고
그냥 사람들 얼굴을 잘 안쳐다보고 다니니까 반짝이 이런게 생기질 않아요
전 괜히 민망해서 마주걸어오는 사람 얼굴도 잘 못쳐다보겠던데 ㅋㅋ
평소에 다들 다른 사람들 얼굴 잘 쳐다보고 다니시나요?
친구얼굴은 잘쳐다보는데 .....낯선자를 보질 못하겠어요
전 길 갈때 폰 쳐다보거나 노래 들으면서 그냥 앞만보고 가고
도서관에서도 칸막이에 박혀서 들락날락 안거리고 공부만하고
그냥 사람들 얼굴을 잘 안쳐다보고 다니니까 반짝이 이런게 생기질 않아요
전 괜히 민망해서 마주걸어오는 사람 얼굴도 잘 못쳐다보겠던데 ㅋㅋ
평소에 다들 다른 사람들 얼굴 잘 쳐다보고 다니시나요?
친구얼굴은 잘쳐다보는데 .....낯선자를 보질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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