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잇이나 가벼운 관계에 대한 가치관이 흔들리는게 고민입니다.
전 어릴 때부터 이성과 만남을 가지고 하는것에 어려움을 가지는 입장이 아니었습니다. 친한 친구들이 잘 생겼고 잘 놀기도 했고 저 또한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편이고 그만큼 어느정도 보기에도 괜찮은 편입니다.그래서 술을 마시러 가거나 하면 여성분들이랑 쉽게 같이 놀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은 그러다 분위기가 잘 풀리고 하면 원나잇을 했지만, 전 딱 한번, 그 이후로 절대 하지 않았습니다. 20살 때 한번 원나잇을 했는데, 만약 내가 나중에 만날 여자친구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랑만 관계를 하는 사람이라면 너무 미안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는 모텔까지 가서 여자 보고 그냥 자라한 경우도 있었고, 대부분은 그냥 집에 보냈습니다.
그렇게 몇년을 지내왔는데 요즘 따라 가치관이 많이 흔들립니다. 저도 성욕이 있는 사람인지라 여태 그걸 누르고 있었던건데, 굳이 능력이 되는데도 그럴 필요가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성매매를 하는 것도 아니고 서로 맘에 들어서 하는 관계인데...,젊었을 때 누릴 수 있는 능력을 썩히고 있는거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주일전에도 같이 모텔 앞까지 갔다가 여성분을 보내고, 그 여성분은 그런 제 모습이 더 맘에 들었는지 계속 연락이 오는데...여기서 또 이상한 기분이 듭니다.'저 여자도 이렇게 깔끔하게 행동하는 남자를 좋아하면서 원나잇을 하는구나,그럼 원나잇을 해도 나중에 연인이랑은 관계가 없는거 아닌가....'등등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능력만 되면 하면서 사는게 맞다고 보시나요??
전 어릴 때부터 이성과 만남을 가지고 하는것에 어려움을 가지는 입장이 아니었습니다. 친한 친구들이 잘 생겼고 잘 놀기도 했고 저 또한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편이고 그만큼 어느정도 보기에도 괜찮은 편입니다.그래서 술을 마시러 가거나 하면 여성분들이랑 쉽게 같이 놀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은 그러다 분위기가 잘 풀리고 하면 원나잇을 했지만, 전 딱 한번, 그 이후로 절대 하지 않았습니다. 20살 때 한번 원나잇을 했는데, 만약 내가 나중에 만날 여자친구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랑만 관계를 하는 사람이라면 너무 미안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는 모텔까지 가서 여자 보고 그냥 자라한 경우도 있었고, 대부분은 그냥 집에 보냈습니다.
그렇게 몇년을 지내왔는데 요즘 따라 가치관이 많이 흔들립니다. 저도 성욕이 있는 사람인지라 여태 그걸 누르고 있었던건데, 굳이 능력이 되는데도 그럴 필요가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성매매를 하는 것도 아니고 서로 맘에 들어서 하는 관계인데...,젊었을 때 누릴 수 있는 능력을 썩히고 있는거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주일전에도 같이 모텔 앞까지 갔다가 여성분을 보내고, 그 여성분은 그런 제 모습이 더 맘에 들었는지 계속 연락이 오는데...여기서 또 이상한 기분이 듭니다.'저 여자도 이렇게 깔끔하게 행동하는 남자를 좋아하면서 원나잇을 하는구나,그럼 원나잇을 해도 나중에 연인이랑은 관계가 없는거 아닌가....'등등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능력만 되면 하면서 사는게 맞다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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