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곳을 딱 2번갔는데
2팔려고 담긴 과자들을 맨손으로 과자 퍼먹는 아줌마를 2번갔을때 각각 봤어요.
첫번째 갔을때는 아줌마한분이 거기 사장님?으로 보이시는 분께 먹어봐도 되냐고 물어보고
그분이 먹어보시라고 그렇게 뒀다고 하드라구요
그리고 손으로 과자들 종류별로 하나씩 집어 먹드라구요
두번째 갔을떄는 어떤 아줌마가 그냥 손을 아예 푹집어 넣고 퍼먹드라구요
제가 거기를 두번가서 저런 아주머니를 갈 때마다 봤는데
저 사람들말고 저러시는 분들 몇몇 더 계시겠죠
지저분해서 다시는 안사먹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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