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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글이여? 그럼 그 글에 욕하는 사람들을 비판해야지 자기만족대로 살아가고 있는 여자들 머리채는 왜잡습니까?
그게 님수준이죠

까이기싫으면서 왜 남은까내립니까?
본인 자격지심 인증하네요 ㅎㅎ~~

???대체 앞뒤가 이해가 안됨 말에 두서가 전혀없네

아니 제가 언제 연봉 2600이 도태된놈이라고 까내렸습니까?
가만히있는 집단 건들지말라고 쓴 댓글인데
본인 자격지심으로 시비들이시네요 ^^

댓글지우셨네~

님 자격지심>>>>>넘사>>>>글쓴이 자격지심+ 나의 자격지심 뀨잉

인생 파이팅!!ㅎㅎ

고마우영><

별 ㅋㅋㅋ
혼자 ㅂㄷㅂㄷ해서 걍 무논리로 댓글싸지르네

아 글쓴이요?ㅎ

역시 보댕이들은 노답ㅋㅋㅋ

그렇게 생각하실까봐 댓글이라고 말씀드렸는데~ ㅎㅎ

제가 어디서 어느부분에서 부들해야되죠? 나참 ㅋㅋㅋ
수준 잘보고가요

그러게요 보통의 여자들이라면 부들거릴여지가 없는데
그쪽은 부들부들 거리시길래요~ 수준을 잘보고가는게
아니라 본인 수준을 잘보여주시고 가네요 ㅎㅎ

제가 부들거릴 여지도 없고 부들거린 적도 없죠
연봉 2600 글에 제가 더 많이버니까 괜찮다고 댓달았었어요
왜 혼자 지레짐작하고 자격지심으로 가만히 있는 다른 집단 후려치는 글 싸지르나요?
2600 받아도 인성좋으면 사람잘만나요 그쪽은 인성부터.. 파이팅!ㅎㅎ

자격지심은 본인이 가지고 있는거 같은데요?
분명 이 글의 제목과 내용 첫 줄에서 남자연봉보고 까내리는 여자들이라고 조건을 두었는데 왜 본인이
가만히 있는 여자들 머리채잡냐고 댓글다신거아니에요?
그리고 그렇게 말끝에 비꼬는 말투 하나도 안멋있어보이고 찌질해 보여요 ㅋㅋ

멋도 안대는게 논리없이
할 말 없으면 파이팅!ㅎㅎ거리네
찌질하게 존나 역겹노
딱봐도 존나 못생긴 안여돼 찌질이같이 생겼을듯

어휴 알람와서 뭔가싶었네 본인소개 잘듣고갑니다~

네 혼자 정신승리 오지게 하면서 살다가세여~
파이팅! ㅎㅎ

ㅋㅋㅋ님도 파이팅 취업 건승하시고 한남 만나지 마시고

네 대기업다녀용~~ㅎㅎ

이런거인정.
자기능력없는데 바라기만하는거는 도둑놈심보

근데적어도 돈못번다고 까내리는건 너무하지않나요?
돈못버는남자가 여자능력보거나 외모밝히는 경우엔 주제에 안맞는다고 욕할순있지만 그저 연봉좀낮다는거로 자기 신세한탄하는 글이던데 거기대고 다들 욕하고있더라구요.
돈을 그거밖에 못버는넘은 입도열지말란 느낌이었거든요.
그리고 능력있는 여자는 능력있는 남자만나겠죠.
근데 정말 능력있는 여자는 지나가는 어떤 남자가 돈못번다고 까내리진않을듯하네요.

지나가다 까내린적 없구요.
원글 똑바로 읽고 오세요. 글쓴이가 2600인 박봉으로 결혼 가능하냐 물었습니다. 현실적으로 답해드린거 뿐이구요^^
욕하는 남자들 집가서 본인 어머님께 박봉or전업주분데 왜 아빠 연봉작아지면 불만스러워하냐 입 한번 열수 있나 보고싶네요ㅎㅎ

ㅋㅋㅋㅋㅋ윗글에 댓글이나 보세요
여자 연봉 3천이면 판검사도 만납디다

그원글 댓글에 까내리는사람들 천지던데 원글좀읽고와주세요. 그리고 2600이면 현실적으로 힘들것같다정도는 할 수 있는 말이죠. 근데 원글댓글보시면 까내리는댓글 많습니다. 2600인 박봉으로 결혼가능하냐고 물으면 좀 현실적으로 힘들겠죠라고 얘기해주면 그만이지 까내리는건 뭐죠 박봉은 결혼가능한지 묻는거만으로 욕먹어야 마땅하단건가요?

에초에 남자라서 안된다고 2600도 못버는 여자들이 말하는게 웃긴거임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지들은 꼴에 2500벌면 판검사 만난다고 염병이나하고있고

내가 왜 그 댓글을 다 읽어야하며 무개념녀들의 입장까지 대변해야되죠? 저 여자대표 아닌데여ㅎㅎ; 페미며 메갈이며 이런거 하나도 모를뿐더러 그냥 기가차서 댓글남깁니다
왜 박봉을 까냐고 말씀하시는데 전 까내린적 없구요;
그리고 중요한건 남이사 까든말든 뭔 상관;
그게 도덕적 위반행위도 아니고 깔사람은 어차피 별거로 다 까는데; 누가 님 얼굴 박살낫다 까면 그걸로 왜까냐 붙잡고 부들부들 할사람들이네ㅋㅋㅋㅋ진심 부들대는 남자들 박봉벌이에 자격지심 풀장착한 인간들. 그거 아니고선 설명x

ㅋㅋㅋㅋㅋ여기 학교 커뮤니티인데요

모든 일이 마음처럼 되지는 않죠...
운이란 것도 있구요. 힘내세요! 꼭 붙으실 겁니다!

힘내슝!

지금은 잘 살고 계신가요? 제가 지금 공기업준비했다가 9급 공부하는 중인데 너무 힘든 와중에.. 어쩌다 댓글을 보게 됐습니다..

저 합격했습니다!!!!!!!!!!!!! 힘든거 정말 잘 알아요

우왕ㅠ 저번에 마이피누 어디서 어떤 위로되는 댓글 한번 더 볼라고 들어왔는데 님댓글도 뭔가 동지같은 기분이라 댓글달았었습니다ㅠ.. 저는 공기업 1년이나 준비하다가 지금 공무원 준비하고 있어요ㅠ 선택 잘 해서 벌써 합격한 친구들.. 공무원 준비 1년만 기회주겠다는 집형편.. 이래저래 숨막히고 다급하고 심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 근데 님이 성공하셨다니 그래도 저도 힘낼 수 있을거같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