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결혼생활 35년차60 대초반남성입니다 요즘 여성들 젊건.늙건 가치관이흔들려서 남성들이 힘들어하고 있는게사실이고 정신적보단 금전적이고 물질만능에 사로잡혀 부부에소중함보다는 주위사람이나환경에 휘둘려 남자들이 벼랑끝으로내몰리고있는거 여성들이 심각하게생각해야됩니다 외국여성에게 아내자리를 내주는것도 이런맥락이란점 간과 하지마세요!
왜곡된 남녀평등관이 많은 여자들을 결혼생활에 불만족하게 만든다. 왜곡된 남녀평등관이란 유리하고 편리할 때에만 남녀평등 주장하고 그러지 않을 때에는 철저하게 남녀차별로 나가는 방식의 행동을 말한다. 이런 왜곡된 가치관을 가지게 된 여자들은 사실 난자에게 주는 건 생각 안 하고 받는 것만 생각하게 된다. 예를 들어서 "남자는 능력" 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가사와 육아는 공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남편이 능력도 있고 가사와 육아도 잘 도와 주는 슈퍼맨이 아니면 결혼생활에 만족할 수 없는 여자가 돼 버린다. 그런데 이런 여자가 좀 많네요
세상이 잘못 되어간다 양성평등으로 나아가야하는데
진정 평등을 위한 평등이 아니라 여성분들은
주변 환경 시선에 휘둘러 전혀 객관적인 판단이 되지않는듯하다
왜곡된 남녀평등관이 많은 여자들을 결혼생활에 불만족하게 만든다. 왜곡된 남녀평등관이란 유리하고 편리할 때에만 남녀평등 주장하고 그러지 않을 때에는 철저하게 남녀차별로 나가는 방식의 행동을 말한다. 이런 왜곡된 가치관을 가지게 된 여자들은 사실 난자에게 주는 건 생각 안 하고 받는 것만 생각하게 된다. 예를 들어서 "남자는 능력" 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가사와 육아는 공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남편이 능력도 있고 가사와 육아도 잘 도와 주는 슈퍼맨이 아니면 결혼생활에 만족할 수 없는 여자가 돼 버린다. 그런데 이런 여자가 좀 많네요
세상이 잘못 되어간다 양성평등으로 나아가야하는데
진정 평등을 위한 평등이 아니라 여성분들은
주변 환경 시선에 휘둘러 전혀 객관적인 판단이 되지않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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