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싸움 그만합시다!

추운 백화등2018.01.25 10:11조회 수 1246추천 수 14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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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혐 여혐...흔히 말하는 된장녀 김치녀 뷔페미얘기 찾으면 끝도없고, 성범죄나 독박육아 관련된 흔히 말하는 한남얘기도 찾으면 끝도 없습니다 ㅠㅠ여성분들은 가부장적인 사고방식이나 각종성희롱 범죄에 남혐이 걸릴수도 있고 남성분들은 페미한다며 인신공격하는 무리나 꽃뱀 역차별에 여혐걸릴수 있겠죠?
각자의 상황을 완벽히 이해할수없다고 생각해요 ㅠㅠ각자의 입장에서 좀 더 이입하려 해석하게 되잖아요.
거기에 집중하고 끝없이 파고들고 싸워서 이득볼게 뭐가있나요 ㅠㅠ? 감정만 상하고 지금 같은 상황에 한번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생각해요 그럼 스트레스 받고 ㅠㅠ
요즘 마이피누에 성별싸움 글 너무많이 올라와서 들어오기가 꺼려지네요 그런글을 자주 접하다 보면 멀쩡한 사람도 남혐여혐이 걸려요 마이피누가 예전처럼 돌아왔으면 해서 글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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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by 발냄새나는 터리풀) 치과 잘 아시는 분..!! (by 바보 자주괭이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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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이 하건말건 무슨상관이죠;;
    모든 남성 모든 여성이 대상인 것도 아니고
    특정 부류의 사람을 개인 기호로써 싫어하는 건데
    예수도아니고 모든 사람을 사랑해야합니까
    그런식이면 일베충도 혐오하면 안되겠네요
  • @괴로운 백당나무
    당연한거 아님? 일베 사이트랑 유저 전부가 장애인은 아님 다만 병신이 많은건 팩트.
    워마드 여시 메갈 오유 모두 마찬가지
  • @괴로운 백당나무
    당신은 이런 혐오를 조장하는 사람같네요 거기에 비아냥거리는 태도하며 과하게 해석하는것또한 그들이랑 다를바 없네요 우리는 당신말에 귀기울이지 않을거에요 개인기호로 인종차별도 하시겠어요
  • @괴로운 백당나무
    옳은 말인거같은데 비추가 많네요...
  • 냅둬용 ㅋㅋㅋ 남자여자 사귈사람들은 다 사귀더라구영 ㅋㅋㅋㅋ 음지에서 열심히 싸우는 워리어들은 무시하세용 ㅋㅋ
  • 맞는말은 추천이야
  • 맞는말이에요 근데 맞는말하면 꼭 ‘그 분’들 와서 선이니시 걸던데
  • @찬란한 화살나무
    넵 그런사람들도 있죠 빡치시겠지만 싸워도 말통하는거도 아니니까요! 혐오에 걸리면 본인에게도 안좋으니까요 ㅠㅠ
  • 여자세요 남자세요?
  • 글써놓은거보니 남자네
  • @피곤한 미역줄나무
    그게 중요합니까 그거에따라 편갈라 싸우시는건가요
  • 성별싸움이 아니라 정신병자 페미와 정상인의 싸움입니다
  • @화사한 홍초
    네 그리고 정신병자 한남과 정상인의 싸움일 수도 있겠죠 하지만 특정 성별에만 국한된 혐오가 번져나가 남녀싸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글쓴이
    정신병자 페미에 대응하는 단어가 왜 정신병자 한남?
    제가 페미라고했지 한녀라고 했나요? 특정성별 얘기는 하지도 않았는데요
  • @화사한 홍초
    음 ㅜ보통 페미하는 사람들이 여자이고 페미자체가 여성에 관련된거라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많이들 잘못된 페미니즘에 여혐걸리기도하고요..
  • @글쓴이
    저는 페미 아닌 한국여성분들은 욕할생각없습니다
    그래서 한녀가 아닌 페미라고 한거고요
  • @화사한 홍초
    비추폭격맞겠노
  • 이런글에도 조롱과 비아냥만 넘쳐난다면 진짜 암울한겁니다 대부분의 정상인들이 질려서 잘 안들어온다고해도 남아있는사람역시 문제인식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 @멍한 부처손
    네 제말이 그말입니다..ㅜㅜ지금상황이 무분별한 혐오로 발전할 거 같아 두렵네요
  • @멍한 부처손
    http://m.dcinside.com/view.php?id=antifeminism&no=209&page=1&search_pos=&s_type=search_name&s_keyword=GodkcalBlackdoG

    혐오를 위한 혐오를 퇴치하자
  • 애초에 먼저 김치녀니 하면서 여성들에게 폭력을 행사한게 남자에요. 그리고 여성은 과거에도 그렇고 지금도 피해자의 입장인데 피해자한테 뭘 하지 말라는거죠?
  • @참혹한 꽈리
    김치녀보다 여초 김치남 김치맨이 먼저였음
  • @화사한 홍초
    증거있나요?
  • @참혹한 꽈리
    또또 다같이 하지말자는데 꼭 이니시 걸어야 되나요?
  • @찬란한 화살나무
    가해자랑 피해자랑 왜 똑같이 행동해야 하는거죠?
  • @참혹한 꽈리
    여기서 싸우는건 글쓴이님의 의도를 무시하는 행동인거같아요. 싸우러 들어오신게 아니면 대체 왜 다 함께 헤이트 스피치 하지말자 라는 글에 그런 댓글 다셨는지 이해가 안가고, 왜 여성은 피해자라는 프레임을 스스로 씌우고 있는지도 이해가 안가네요. 제가 말해봤자 님의 가치관은 바뀌지않을테니 그냥 이거만 달고 덧글 안달게요
  • @찬란한 화살나무
    감사합니다 ㅠㅠ우리 다같이 싸우지말아야해요 게다가 같은 학교 학생들끼리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요...같은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인데 싸우고 혐오만하면 아무것도 바뀌지않아요
  • @찬란한 화살나무
    전형적인 한남 마인드시네요.
    싸튀충급 무책임
  • @참혹한 꽈리
    그러고 싶으면 가해자한테 타켓팅으로 날려요 논타켓팅으로 날려서 엄한 사람 치지말고
  • 어차피 성별싸움은 못말려요
    그냥 내가 정신병자 성매매충 한남인걸로 칠테니까 이제 여혐해도 되지? 같은 마인드의 사람들도 많고...
  • 나같으면 그냥 성희롱당하고 남성할당제라던가 결혼비용 7:3이라던가 군대 면제 혜택 누리겠음
  • @예쁜 비비추
    성범죄 가벼이 생각하지마세요. 나같으면 장애인 돼서 군대 면제 혜택 누리겠음 이거랑 다를바 없는 소리를 여기서 볼 줄이야; 남성할당제 누리고 싶으시면 부산대에서 나가서 교대 가시구요. 결혼비용은 사바사라서 뭐라 말씀드리기 그렇지만 본인이 더 부담하실 생각 없으시면 비슷한 수입을 가진 여성 만나세요. 성범죄 피해자들과 달리 대안이 있으셔서 좋겠네요 정말
  • @유별난 애기현호색
    1)성희롱 당하는게 신체적 결함을가진 장애인분들이랑 동일선 놓는거 자체가 수준인증이시네여. 여자로 태어나실래요? 장애인으로 태어나실래요? 답나오져
    2) 제가 알기론 초등교사 남성할당 제도 없습니다. 매년 여성들의 강력한 반발로 부결되고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있다면 링크 부탁드려요.
    3) 결혼비용 반반 내는 커플 본 적이 없습니다. 반반내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님은 몇 안되는 바른 생각을 가지신사람중 한분이신거죠. 일부에요
  • @예쁜 비비추
    1) 서로 살아보지 않은 인생이니 서로 이해가 부족할 것 같긴 합니다만 저는 성범죄 피해자와 남성 장애인을 유사 선상에 놓아봤습니다. 끔찍한 성범죄를 당하는 것과 생활이 불편한 남성 장애인은 사실 비교대상이 아닙니다만 굳이 군면제를 전제로 말씀하셔서 말씀드렸습니다. 님 논리대로면 제일 최악인건 여성장애인이네요. . 신체적으로도 뒤떨어져서 성범죄로부터 일반 여성과 남성 장애인보다 더 벗어나기 힘든... 2) 교대 입시에서 몇몇 학교가 성별기준으로 인원이 규정 되어 있습니다. 가까운 부산교대도 포함이라 말씀드렸습니다. 아 참고로 제가 여초과에 다님에도 불구하고 남학우들 취업현황이 상대적으로도 절대적으로도 좋아요. 남자가 학점 스펙이 더 좋냐구요? 아니요. 신입생때 남자선배님이 '남자는 3.5 여자는 3.8이어야 취업된다.'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사회 자체가 이건 남자가 하는 일, 여자가 하는 일 규정하면서 남성할당제 없이도 남자 위주로 굴러간단 생각이 들어요 개인적으론. 3) 제가 제일 싫어하는 일부에요~논리네요. 돈 번만큼 내는게 맞다고 생각하는게 제 주변 여자친구들과 저의 의견입니다.(당연히 여성이 더 여유로우면 여성이 더 내야함. 사회생활하며 모아둔 돈도 없이 남자에게 기대어 결혼하는 것은 공정거래가 아니라 생각함.) 제 주변에 남자가 누가봐도 더 많이 내고 결혼한 경우는 나이차 등의 이유로 경제능력이 압도적으로 차이가 나거나 남자 나이가 많아 여자분에게 결혼을 재촉한 경우였습니다.(여자분 갓 졸업해서 취준생이었음) 비비추님 주변 여성들이 대부분 능력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남편측에게 요구하는 바가 많았나봅니다. 아 물론 주변에 모아둔 돈도 없고 직업도 변변찮은데 남자 하나 물어 취집하려는 여자는 본적 있습니다. 그런데 성공은 못할것 같더라구요. 취집의 대상이 될만큼 대단한 남자는 당연히 그 여자 안쳐다보거든요ㅋㅋㅋㅋ(남녀 성별 바뀌어도 마찬가지죠) 그래서 저는 성별이 어떻든 한쪽에게 과도하게 결혼 비용을 전가하는게 애초에 성립이 되는지 의문이에요.
  • @유별난 애기현호색

    1) 성희롱 얘기하는데 성범죄라는 큰틀을 들고오시면 조금 님이랑 저가 다른 얘기를 하게 되는것 같아요. 저는 일관되게 성범죄가 아닌 성희롱을 언급하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질문드립니다. 장애인 vs 여성 어느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저는 후자이며 대다수가 후자일거라 확신합니다.    (중요) 여성들이 성범죄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말이 아닙니다. 장애인들과 비교를 하시기에 드리는 말입니다. 
    2) 링크 가져다 주세요. 남성할당관련 링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도 남초과인데 여학우들의 희소성때문에 취업 잘됩니다. 여초과 남자나 남초과 여자나 혜택보는 부류는 동등하게 존재해요 차별이 아닙니다.
    3)5:5 결혼비용 그 가치관 쭉 지켜나가시길 바랍니다. 제 주위에서는 본인들이 그렇게 생각해도 주위 어르신분들의 고정관념때문에 그렇게 5대5 결혼비용 성사되는 경우 단 한경우도 본적 없습니다. 멋있다고 생각하며 응원합니다 진심으로

  • @예쁜 비비추
    1) 성범죄가 더 큰 틀이라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겠네요. 님의 전제는 그냥 여성이 아니라 성희롱 당하는 여성인것은 맞지요? 저는 성희롱 당한 경험이 두차례 있는데 성희롱은 성희롱으로 끝나지 않더라구요. 자세히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신상 때문에ㅜ) 한번은 괜히 입밖으로 꺼냈다가 꽤 규모 있는 모임 안에서 오히려 매몰당한적이 있습니다. 가해자는 여전히 그 모임에서 주류이고요. 제
    편을 들어주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그 일로 피해자인 제가 많은 사람들을 잃고 후폭풍으로 우울증에 걸려 잠시 치료 받기도 했죠. 비비추님이 말씀하신대로 군면제를 기준으로 말씀드려볼까합니다. (사실 제 글을 읽고 장애인 분들에게 상처가 될까봐 걱정이 되긴하네요. 성희롱이든 장애인이든 자신이 원치 않게 힘든 상황에 놓인거니까요...) 먼저 면제가 되는 정도의 장애인을 생각해보면 심각도가 다 다를 거라 생각합니다. 기준이 면제이기 때문에 면제 가능한 분 중 가장 심각도가 적은 분을 기준으로 생각해본다면 저는 장애인을 선택할겁니다. 물론 그 삶을 살아 보지 않아 그 고통을 모두 이해할수는 없습니다만은 성희롱은 두번 다시 당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에서 굳이 말씀드리자면... 제가 남성이라면 장애가 아닌 질병 사유로 4~5급 정도의 판정이 나오는 몸상태입니다.(의사선생님이 말씀해주심) 잘모르지만 요즘은 까다로워져서 면제는 무리일거란 생각이 듭니다만은 현재 제가 질병으로 가장 아플때의 상태를 생각해본다면 성희롱은 받지 않고 그 질병을 가진 남성으로 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예시를 든 장애인이나 질병을 가진 상황을 차치하고 단순히 군대 가는 남성vs 성희롱 위험에 놓인 여성이라면 저는 전자를 택하겠습니다. 제 글의 요지는 남성장애인과 성희롱당한 여성을 비교하고자 함은 아니었으니 바로 이전 문장에대해 한번쯤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 그냥 검색해보면 나오는데 제가 찾아드릴게요! http://m.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95632#_enliple 그리고 잘 말씀하셨습니다! 교대도 역시 성비 불균형으로 남교사를 더 충원하고자 입시에서 성비 균형을 맞추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부류나 남초 또는 여초 현상이 일어나면 조정의 필요가 있죠. 특히 개인적으로는 교육분야는 여초가 심해서 남교사가 더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사회 전체에서 그 비중을 보면요? 그리고 남녀성비가 거의 비슷한 학과에서는요? 또 사례 하나 더 말씀드릴게요. 제 친구는 공대 진학을 만류 당한 적이 있습니다. 여자 친구인데 학교 선생님도 친오빠(진학하고 싶어하는 과에 당시 재학중)도 그 과는 여자가 가면 오히려 취업이 어려워. 취업 되더라도 남자보다 잘리기
    쉬워. 라고 하였습니다. 물론 부산대를 졸업한지 오래된 학교 선생님과 당시 취업 준비중이던 재학생의 말에 무조건적 신뢰를 보낼순 없지만 여학우가 희소한 과에서도 여자라서 취업이 어렵단 소리를 들었습니다. 참고로 그 과는 공대 주류과라 취업시장 자체가 제일 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과입니다. 여자는 이런일 잘 못한다는 편견에 휩싸인 꼰대 개저씨들이 많아서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비비추님은 젊은 세대이기에 그런 생각은 없으시겠지만 사회 분위기가 그렇다면 여성들이 일어나서 목소리 내보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사실 비비추님도 취업하시면 일 잘하고 똑부러지는 여성과 일하고 싶지 회식만 따라다녀서 목숨을 부지하는 남성과 함께 일하고 싶진 않을테니까요. 여성이 남성의 자리를 빼앗아야하는게 아니라 여성도 남성과 함께 자리에 설 기회가 주어져야한다는 겁니다. 굳이 술자리에서 탬버린 안 흔들고 성희롱 당할 위험에 놓이지 않더라도요. 3) 네 저는 어머니와 지금도 싸우고 있어요ㅎㅎ 고생하니 제발 돈 많은 남자한테 시집가란 소릴 들으면서요. 모든 부모님들이 우려하는 바이죠 뭐... 거꾸로 아들 둔 부모님들도 집 한채 있어야 결혼시키는 거 아니냐며 걱정이 많으시죠. 제 결혼관은 '나는 시집을 간다'가 아니라 '나는 결혼을 한다'입니다. 성인 남녀가 만나서 결혼하는데 부모님 등골 휘게 만드는게 이상한거죠. 물론 현실이 무서워 아이는 못낳겠지만요. 부모님께 손 못벌리는 저 같은 평범한 부대생끼리 만나서도 열심히 살기만 한다면 아이 한둘쯤은 낳아볼만한 사회가 되면 좋겠네요.
  • 1) 면제될 정도의 장애면 굉장히 큰 장애입니다.(신체가 자유롭지 못한 분들) 앵간히 불편한 정도의 장애는 공익가고여. 장애인이라 칭하면 대다수는 큰 장애를 먼저 떠올릴테고 저도 그랬기 때문에 반박 드렸습니다.
    2) 부산교대 친구에게 물어봤습니다. 발령 되는 인원을 직접적으로 조율하는 남성할당제도가 아니라 교대 입학생 수에서 남자 최소 비율을 두는 말 그대로 대학교입시제도입니다. 여성할당제도를 말할 땐 대부분 취업시 비율을 칭하잖아요. 링크주신거는 굳이 분류하면 할당 제도쪽은 맞는데, 조금 성격이 다른거 같네요. 4:6으로 입학해도 발령되는 인원은 대략 7.8:2.2로 알고있습니다. (지역마다 다름)
    3)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여성들이 시집으로 팔려오는 느낌이 아니라, 같이 준비해서 결혼하는 문화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아쉽지만 님같은 분들이 아직은 흔하지 않아요. 일부라는 제 의견은 그대로입니다. 시대가 흐를수록 점점더 많아지겠죠 ㅎㅎ
  • 남녀갈등은 초딩때부터 했잖아?
    비싼밥먹고 싸우는데 쓰지말자.초딩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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