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고요. 사진 뿌려놓고 ^^7 밖에 없길래 어그로 끄는 글이구나 싶어서 부연설명했던겁니다. 저 뉴스가 의도하는 바랑 다르게 해석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이런 단편적 편집이거든요.
연령대별로 경제활동참가율 변화율 요인이 다 다르기 때문에 20대~40대 혹은 결혼적령기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을 살펴보아야만 현상을 파악할 수 있다고 봅니다. 베이비부머들이 만64세가 넘어가면서 경제활동가능인구 사이즈가 줄어든 것은 맞지만, 20~40대 결혼적령기 여성의 경제활동'률'이 줄었는지는 알 수 없지 않나요..? 유지 혹은 거시경제상황에 따른 다소의 편차는 존재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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