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친구의 자식과 비교한다거나
형제, 남매, 자매와 비교 당하거나
자존심을 긁는 말씀을 가끔씩 들으면
부모님이 하신 말씀이더라도 사실 상처도 받고, 기분 나쁘잖아요.
그래도 부모님이니깐 나에게 이런말 해도 되는 사람이다, 그럴 자격 너무 충분하다,
난 그냥 상처받은 마음 이대로 더 열심히만 하면 된다
이런 마음 가짐으로 사는게 맞는거겠죠? ㅎㅎㅎㅎㅎㅎㅎ
글 적고 나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형제, 남매, 자매와 비교 당하거나
자존심을 긁는 말씀을 가끔씩 들으면
부모님이 하신 말씀이더라도 사실 상처도 받고, 기분 나쁘잖아요.
그래도 부모님이니깐 나에게 이런말 해도 되는 사람이다, 그럴 자격 너무 충분하다,
난 그냥 상처받은 마음 이대로 더 열심히만 하면 된다
이런 마음 가짐으로 사는게 맞는거겠죠?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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