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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층층나무2018.01.29 19:21조회 수 4104추천 수 2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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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보인다. (by 끔찍한 뽕나무) [레알피누] . (by 싸늘한 은방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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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바케
  • 둘다 여자입장에선 당황스럽고 무섭고 일단 경계합니다. 누가 번호물어봤다고 해서 자랑스럽고 내가 예쁜가보다 이런생각보단 낯선 사람이 물어보면 무서운 감정이 먼저 들어요
  • @치밀한 애기나리
    글쓴이글쓴이
    2018.1.29 22:20
    ....
  • @글쓴이
    묻는거 자체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그런 만남을 위한 장소(클럽, 헌팅장소 등)에 있는 사람은 예외적인거같아요. 그리고 자주 봐서 안면이 있거나 말을 트고 인사라도 주고받은 사람이라면 경계가 덜 해지더라구요~ 너무 갑작스럽게 손을 뻗는다던가, 어깨를 친다던가 하는 경우가 당혹스러웠어요
  • 쪽지는 너무 준비한 느낌이랄까요.. 뭔가 노리고 맨날 들고 다니나? 이런생각해서 별로일거같아요 ㅋㅋ 생긴게 평균이상이먼 서툰 말투로 엄청 용기낸 느낌으로다가 물어보는게 조금 더 확률이 높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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