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8.01.29 19:21조회 수 4104추천 수 2댓글 5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케바케
  • 둘다 여자입장에선 당황스럽고 무섭고 일단 경계합니다. 누가 번호물어봤다고 해서 자랑스럽고 내가 예쁜가보다 이런생각보단 낯선 사람이 물어보면 무서운 감정이 먼저 들어요
  • @치밀한 애기나리
    글쓴이글쓴이
    2018.1.29 22:20
    ....
  • @글쓴이
    묻는거 자체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그런 만남을 위한 장소(클럽, 헌팅장소 등)에 있는 사람은 예외적인거같아요. 그리고 자주 봐서 안면이 있거나 말을 트고 인사라도 주고받은 사람이라면 경계가 덜 해지더라구요~ 너무 갑작스럽게 손을 뻗는다던가, 어깨를 친다던가 하는 경우가 당혹스러웠어요
  • 쪽지는 너무 준비한 느낌이랄까요.. 뭔가 노리고 맨날 들고 다니나? 이런생각해서 별로일거같아요 ㅋㅋ 생긴게 평균이상이먼 서툰 말투로 엄청 용기낸 느낌으로다가 물어보는게 조금 더 확률이 높을거같아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7143 나타났다ㅋㅋㅋ3 재수없는 줄딸기 2015.05.06
47142 만났을때 계속장난치거나 쳐다보는거 그냥 찔러보는건가요?16 교활한 더위지기 2015.06.16
47141 혹시 졸업생을 매칭조건으로 하신분 계시나요?25 피곤한 벚나무 2015.08.17
47140 헤어지고 나서8 활동적인 아왜나무 2015.08.22
47139 빼빼로데이3 다부진 백당나무 2015.11.10
47138 없으면 보고싶고 막상 만나면 안그런거3 질긴 갓끈동부 2015.12.26
47137 마이러버 처음해요1 유능한 홍초 2015.12.26
47136 [레알피누] .5 착한 유자나무 2016.03.02
47135 .3 똑똑한 우엉 2016.03.17
47134 상대방에게 맘이 식었다고 말하면서2 현명한 참골무꽃 2016.04.03
47133 졸업생도 마이러버 하나요?10 섹시한 섬백리향 2016.04.24
47132 애정이 없는 상태에서 살아간다는거..3 우아한 송악 2016.05.11
47131 힘든네요5 멋쟁이 백정화 2016.08.02
47130 ㅋㅋㅋㅋㅋㅋ동물원 더치페이 떡밥터진줄1 바쁜 변산바람꽃 2017.02.01
47129 약속깨졌다 ㅜ4 잘생긴 작약 2017.02.01
47128 으앙9 깔끔한 루드베키아 2017.04.17
47127 아무래도...1 빠른 메꽃 2017.09.24
47126 [레알피누] 여자분들 액세서리나 간단한 선물 어떤게 좋을까요?11 거대한 청미래덩굴 2018.01.06
47125 2 처참한 억새 2018.06.13
47124 2연속 매칭실패21 발냄새나는 개머루 2018.07.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