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하기전까지 한달남짓 남았습니다
전역하면 마냥 좋을줄알았는데 별거없네요
그냥 가끔 친구만나러나가서 밥먹고들어오고
가끔 술도마시고요..
전역하면 많은걸 해야지! 하고 다짐했었는데 막상 생각해보면 제가 하고싶은게 뭔지 모르겠고 평소에 욕심이없다보니 욕구도 없습니다 식욕 탐욕등 생기없는사람이랄까..
전역하고 밖에살면서 행복하다?고 느낀적이 거의 없는거같아요. 활기찬, 살아있는 사람이되고싶은데 뭘해야할까요?
전역하면 마냥 좋을줄알았는데 별거없네요
그냥 가끔 친구만나러나가서 밥먹고들어오고
가끔 술도마시고요..
전역하면 많은걸 해야지! 하고 다짐했었는데 막상 생각해보면 제가 하고싶은게 뭔지 모르겠고 평소에 욕심이없다보니 욕구도 없습니다 식욕 탐욕등 생기없는사람이랄까..
전역하고 밖에살면서 행복하다?고 느낀적이 거의 없는거같아요. 활기찬, 살아있는 사람이되고싶은데 뭘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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