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 ㅜㅜ 믿음이라는거 연애하면서 쌓아가기는 했는데 막상 남자친구가 그런 자리 갈때마다 너무 불안했어요 ㅜㅜ 그리고 여자들과 술마시는 그것조차 너무 질투나고.. 바람 필 그럴사람 아닌거 아는데 남친이 너무 좋은나머지 나랑만 감정 교류하고 싶은데 다른 사람들과도 너무 친하게 지내는게 보여서 질투나더라구요 ㅜㅜ 저는 과했던거 같기도 하고 .. ㅜㅜ 일주일 몇번 참가하겟다고 약속을 정하는거 저랑 남자친구랑 햇던 방법이엿는데 ㅜ 결론적으로 남친이 그 약속을 첨엔 잘 지켜주다가 그 이상의 것을 요구하다가 싸움으로 번져 헤어졋네요 ㅜㅜ
근데 제입장에사봤을때 그렇게 너무 바쁜사람안좋아해요 막 놀러다니는거너무좋아하고 술먹는거너무좋아하는사람 개인적으로 집순이가좋은데 님도차라리집돌이남자를만나는게나을수도있게ㅛ군요 저같은경우도집돌이라 전여친만나러갈때아니면나가는게다귀찮았었습니다 친구들과의약속도 많으면한달에2번3번?나머지는다여친만나서... 저같은성향의집돌이남자를만나보시는것도나쁘지않늘듯
둘 성향이 달라서 너무 안맞았던 것 뿐..
님이 질투가 과하게 많은 거 같진 않은데요?
근데 저건 누가봐도 전남친분이 과했음
미쳤다고 다른 여자 칭찬하고 스킨십하고..그건 질투가
아니고 연인있는 남자가 해서는 안될 행동이죠
잘 헤어졌어요ㅇㅇ
술 좋아하고 사람 좋아하는 스탈은 비슷한 성향들끼리 만나야 서로 안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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