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한테 카톡 보냈는데 읽었어요....

글쓴이2018.01.30 19:11조회 수 3214댓글 11

    • 글자 크기
당연히 차단당한줄 알고 그냥 내가 잘못했던거, 헤어지고 나서 어떻게 지냈는지 그냥 이런 얘기 써서 보냈는데 카톡 보냈는데 1이 사라졌네요....
진짜 어떡하죠. 헤어진지 여섯달도 넘었는데ㅠ
손발 다 사라질거 같으여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7143 키 140대 여자는 어때요?28 똥마려운 맥문동 2014.04.19
47142 금사빠 해결책 좀ㅠㅠㅠㅠ5 냉철한 쇠무릎 2014.04.19
47141 이런걸로 고민해야 되는 현실이 싫네요ㅠ4 우아한 개옻나무 2014.04.19
47140 길가다가 처음 번호를 물어봐서 받았는데요.7 기쁜 자란 2014.04.19
47139 [레알피누] 징징대는 여친..52 날씬한 골풀 2014.04.19
47138 시험기간에는 외로움이 터진다4 빠른 아왜나무 2014.04.19
47137 여자분들 질문있는데요.11 큰 떡신갈나무 2014.04.19
47136 버스에서 계속 눈마주쳤는데3 코피나는 금낭화 2014.04.19
47135 술 좋아하는 여자친구20 미운 솔붓꽃 2014.04.19
47134 남자 평균키 173이 아니라13 치밀한 바랭이 2014.04.19
47133 스냅백을 사야겟다4 다부진 마디풀 2014.04.19
47132 남학우 분들 멋져요~!20 화사한 오이 2014.04.19
47131 같은과 오빠8 엄격한 은방울꽃 2014.04.20
47130 커피빌리지서 무슨일있었나요?11 납작한 매화노루발 2014.04.20
47129 [레알피누] 고백 타이밍?2 질긴 꼭두서니 2014.04.20
47128 아 향기롭네요~~~6 뛰어난 오갈피나무 2014.04.20
47127 [레알피누] 도와주세요ㅠㅠ20 똑똑한 개여뀌 2014.04.20
47126 수업시간에 눈 마주치는 사람30 늠름한 솜방망이 2014.04.20
47125 밑에 징징대는 여친 짜증난다는 글쓴 남자같은 남자는31 행복한 황기 2014.04.20
47124 남자는 자기가 잘생긴줄 아나요..?27 재미있는 머루 2014.04.2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