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회관 4층 여자 휴게실, 졸업앨범 촬영을 위한 사진 장비들과 쓰레기들이 놓여있어 들어가기가 망설여진다는데.
관계자 왈 “졸업앨범 세트장을 철거한지 이틀밖에 지나지 않아 쓰레기를 다 치우지 못했다”며 “빨리 치우도록 하겠다”고.
반복되는 여학생 휴게실 문제에 ‘여휴’에 온 학생들 ‘휴’하고 한숨 쉬고 돌아가겠소.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1814
관계자 왈 “졸업앨범 세트장을 철거한지 이틀밖에 지나지 않아 쓰레기를 다 치우지 못했다”며 “빨리 치우도록 하겠다”고.
반복되는 여학생 휴게실 문제에 ‘여휴’에 온 학생들 ‘휴’하고 한숨 쉬고 돌아가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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