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1431호 메아리

부대신문*2011.12.05 15:46조회 수 1306댓글 0

    • 글자 크기
     ▲상학관 한 강의실, 수업 시작하기 직전 한 커플의 애정행각에 학우들이 눈살을 찌푸렸다는데.
  목격자 왈 “뻔히 다른 학생들이 뒤에 있는 것을 알면서도 왜 그러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며 “아침부터 불쾌했다”고.
  정열적인 사랑은 레드! 그러나 때와 장소를 가리지 못하는 사랑은 당장 레드카드 감이오.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1816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4학년 마지막 언저리에서 버저비터를 날리다 부대신문* 2013.06.20
Mercy for Sin 부대신문* 2015.10.30
부대신문 4,964명. 우리 입학했어요! 부대신문* 2012.03.17
부대신문 '올바른 역사 인식'위한 강연 열린다 부대신문* 2014.03.21
효원교지 교지 효원에서 기성회비에 대한 학우 여러분의 인식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4.11.07
Why Their Opinions Are Lies? HyowonHerald 2012.09.03
One-person Protest by a Brave Student 부대신문* 2013.10.03
Create Your Own Job 부대신문* 2013.12.02
부대신문 “유일한 생계유지 수단” VS “명백한 불법행위” 부대신문* 2011.10.12
부대신문 의겸 수렴 없는 개발을 막고 마을공동체를 지켜라! 부대신문* 2013.07.26
부대신문 우리학교팀, 국가슈퍼컴퓨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부대신문* 2013.10.15
Chavez is Gone, Weep or Cheer? 부대신문* 2013.04.01
부대신문 이주의 마이피누 부대신문* 2014.10.30
부대신문 그때 그 시절에는 어떤 핫 패션이? 부대신문* 2011.09.20
부대신문 소통과 공감이 흐르는 대천(大川) 부대신문* 2011.12.07
부대신문 1432호 취업알리미 부대신문* 2011.12.05
효원교지 교지 효원에서 묘비명 백일장 대회를 개최합니다! 효원교지편집위원회 2014.11.08
부대신문 왜 지금 <자본론>인가 부대신문* 2013.11.04
Somebody Help Me, Please! 부대신문* 2015.10.30
부대신문 부대신문을 말하다 부대신문* 2013.06.2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