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주호민과 함께, 상상력을 통해 웹툰을 그려내다

부대신문*2018.01.31 23:07조회 수 130댓글 0

    • 글자 크기
지난달 29일, 효원산학협동관 대회의실 앞에는 사람들의 긴 줄이 늘어서 있었다. 대회의실로 입장하는 사람들의 손에는 번호표와 한 권의 도서가 들려있었다. 이들은 도서관에서 주최하는 ‘저자와의 만남: 만화가 주호민 강연’을 듣기 위해 모인 것이다. 이들에게는 주호민 작가의 책 <신과 함께>가 선착순으로 증정됐다. 어느새 대회의실은 자리가 없어 사람들이 뒤에 서서 강연을 들을 정도로 가득 찼다. 주호민 작가는 작가로서 데뷔하게 된 계기를 설명하면서 강연의 포문을 열었다. 작가는 “우연히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 군대에 관한 만화를 연재하게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6908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문화나눔의 새로운 장, 공유문화를 이야기하다 부대신문* 2017.01.08
부대신문 요산 정신과 소설 <거짓말이다> 부대신문* 2017.01.08
부대신문 네멋대로 해라 부대신문* 2017.01.08
부대신문 소방관은 불쌍한 사람도, 슈퍼맨도 아니다 부대신문* 2017.01.08
부대신문 1535호 길거리캐스팅 부대신문* 2017.01.08
부대신문 총장, 청탁 의혹에 “임명위한 고육지책” 부대신문* 2017.01.08
부대신문 제49대 총학생회 선거 ‘ Pride iN U ’당선 부대신문* 2017.01.08
부대신문 1535호 메아리 부대신문* 2017.01.08
부대신문 모두의 신문으로 거듭나기 위해 나아갈 길은? 부대신문* 2017.01.08
부대신문 1987년과 2016년 부대신문* 2017.01.08
부대신문 마지막 마침표 부대신문* 2017.01.08
부대신문 마지막이길 부대신문* 2017.01.08
부대신문 한 학생의 우려2 부대신문* 2017.01.08
부대신문 [속보]제3차 대학발전협의회 회의, 특별한 진전 없었다 부대신문* 2017.01.08
부대신문 학생자치를 다시 묻다 부대신문* 2017.01.08
부대신문 저마다 촛불 부대신문* 2017.01.08
부대신문 <부대신문>이 전해온 새벽벌의 현장 부대신문* 2017.01.08
부대신문 [54회 부대문학상 시 부문 가작] 수담(手談) 부대신문* 2017.01.08
부대신문 [54회 부대문학상 소설 부문 가작] 그 한 문장을 부대신문* 2017.01.08
부대신문 차이를 넘어선 차별, ‘여성혐오’를 이야기하다 부대신문* 2017.01.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