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이제 대학교 3학년 밖에 안되는데 방학이 되니까 느끼는게 정말 친구가 없어요..
진짜 편하고 아무렇게나 불러낼수 있는 친구는 2명밖에 없네요.
솔직히 더 후회되는 이유는,제 성격때문에 이렇게 됬다는겁니다.
제 성격에 조금이라도 불편함이나 어색함이 느껴지면 만남을 갖기 싫어했고, 휴가나온 군인친구,중고딩친구 만나자는 말에 조금 회피하기도했죠.. ㅠㅠ
먼저 나서서 우리 만나자라거나 그 흔한 밥이나 먹자란 말도 한적이 손에 꼽을 적도로 적습니다.
그러다보니 진짜 남는 친구가 별로 없습니다.
방학에 집에만 있어도 즐겁고 오히려 편하고 좋은데 이렇게 까지 만날 친구가 없다는게 스스로 불쌍하기도해요 ..ㅠㅠㅠㅠ
앞으로는 지금까지 인연 지키지 못한거에대한 후회는 접고, 외부동아리나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하면서 여러사람과 만나보면서 또 다른 소중한 인연 찾으려고 생각중이에요(일회성 만남을 위한 친구들 말구ㅜㅜ)
주변에 스스럼없이 여러친구란 잘 어울리고 먼저 놀자고 찔러보며 즐겁게 놀러다니는 친구들 보면 조금 부럽기도하고 갑자기.심심해지기도 합니다
진짜 편하고 아무렇게나 불러낼수 있는 친구는 2명밖에 없네요.
솔직히 더 후회되는 이유는,제 성격때문에 이렇게 됬다는겁니다.
제 성격에 조금이라도 불편함이나 어색함이 느껴지면 만남을 갖기 싫어했고, 휴가나온 군인친구,중고딩친구 만나자는 말에 조금 회피하기도했죠.. ㅠㅠ
먼저 나서서 우리 만나자라거나 그 흔한 밥이나 먹자란 말도 한적이 손에 꼽을 적도로 적습니다.
그러다보니 진짜 남는 친구가 별로 없습니다.
방학에 집에만 있어도 즐겁고 오히려 편하고 좋은데 이렇게 까지 만날 친구가 없다는게 스스로 불쌍하기도해요 ..ㅠㅠㅠㅠ
앞으로는 지금까지 인연 지키지 못한거에대한 후회는 접고, 외부동아리나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하면서 여러사람과 만나보면서 또 다른 소중한 인연 찾으려고 생각중이에요(일회성 만남을 위한 친구들 말구ㅜㅜ)
주변에 스스럼없이 여러친구란 잘 어울리고 먼저 놀자고 찔러보며 즐겁게 놀러다니는 친구들 보면 조금 부럽기도하고 갑자기.심심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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