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으로 판단하는게 아니라 환승해놓고 죄책감도 없이 사는거 보면 정떨어지죠ㅋㅋ 개인의 도덕적 가치가 기준일 뿐 친한 친구여도 잘못한 것은 잘못한 겁니다. 죄책감을 느끼고 괴로워 하면서 반성하는 친구가 있는 반면
자기 욕하는걸 이해못하는 환승러는 저는 거릅니다. 윤리의식 없는 사람임
헤어지자마자 바로 소개팅했는데 우연찮게 괜찮은 사람 만나서 마음도 잘통해가지고 바로 사귀었는데 전남친이 내가 환승했다고 개소리를 하고 다녀서 오만데서 욕먹은 적 있는 1인입니다 ㅋㅋㅋ 환승했다고 남이 얘기해도 사실은 환승이 아닐 수도 있다는 점 얘기하고싶어서 댓글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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