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정해야되는데 하고싶은게 없어서 힘드네요 지금..퓨 상법은 그냥 흐름따라 즐긴다고하시면 되구여 경영과학은 쉬워요 수업만 잘따라가시면되고 어차피 원서써서 원어강의 들어도 큰 차인없을거에요 재무회계는 뭐 회계원리랑 비슷하고 전 회계는 좋아하는편이라 남들이 시험을 알아서못쳐주기때문에 그렇게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원가회계의 경우는 족보가 돌아다닌다는데 전 족보 안보고해서 피본 케이스인데.. 어차피 다들 수업 잘 안듣고요 시험이 책 내용을 그대로 나오기때문에 그냥 개인 독학을 열심히 하면되요 오퍼레이션은 안들어봐서 모르겠네영
몇몇 커리큘럼이 있긴한데 회계원리-재무회계1-재무회계2-고급회계 회계원리-원가회계-관리회계 회계원리-재무관리-투자론-증시관리론 경영과학-오퍼레이션매니지먼트 뭐 이런식이었나..?
아 그런데 원가회계가 어차피 책 속에 내용에서 나오는거라서 본인이 잘하면되긴한데 가끔 조금 짜증나긴해요.. 모 교수님의 경우는 문제를 몇가지 집어주셔서 범위가 다른 교수님보다 작은편인데 제가 알기론 문제는 같은걸 치는걸로 알아서.. 그 정보를 가지고 공부하는 애들 보면 피꺼솟... 그래도 자기가 공부한만큼은 나오는거 같아요 어차피 다들 수업 잘안들으니 원어로 듣는것도 괜춘할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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