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 사람은 긁지않은 복권이라는 말믿고 95키로에서
70까지 살을 뺐습니다 하지만 달라진게 없네요 살 빠지고
옷도 나름 신경써서 입고 다녀도 별 효과가 없네요
길에서 마주치는 사람들과 항상 비교를 하게 되네요
그럼 또 한없이 제 자신이 초라해지게 되네요
정말 멍청한 생각인데 가끔씩은 절 이렇게 나아주신 부모님께
살짝 원망하는 마음도 들구요 심할때는 이렇게 살빠에는 빨리
죽어서 다음생에 잘생긴사람으로 태어났으면 하는 바보같은
생각도 해봅니다 아무리 거울을 봐도 어디하나 마음에 드는
부분도 없고 이제는 땅을 보몀서 걷는게 일상이 되었네요
성형을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비용이나 부작용때문에
그래서 결국 생긴대로 살자라고 결론을 내리고 돌아서자마자
잘난 남녀들을 보고 다시끔 좌절합니다 결국 바뀌는것은 없고
바뀌어야힐것은 저의 마음가짐인데 어떻게 고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70까지 살을 뺐습니다 하지만 달라진게 없네요 살 빠지고
옷도 나름 신경써서 입고 다녀도 별 효과가 없네요
길에서 마주치는 사람들과 항상 비교를 하게 되네요
그럼 또 한없이 제 자신이 초라해지게 되네요
정말 멍청한 생각인데 가끔씩은 절 이렇게 나아주신 부모님께
살짝 원망하는 마음도 들구요 심할때는 이렇게 살빠에는 빨리
죽어서 다음생에 잘생긴사람으로 태어났으면 하는 바보같은
생각도 해봅니다 아무리 거울을 봐도 어디하나 마음에 드는
부분도 없고 이제는 땅을 보몀서 걷는게 일상이 되었네요
성형을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비용이나 부작용때문에
그래서 결국 생긴대로 살자라고 결론을 내리고 돌아서자마자
잘난 남녀들을 보고 다시끔 좌절합니다 결국 바뀌는것은 없고
바뀌어야힐것은 저의 마음가짐인데 어떻게 고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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