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려한 오미자나무2018.02.04 20:57조회 수 824추천 수 3댓글 15

    • 글자 크기
아싸가답인듯
    • 글자 크기
. (by 교활한 졸참나무) . (by 민망한 소리쟁이)

댓글 달기

  • 차라리 나이속이고 친구인척하시지ㅋㅋ
  • @저렴한 나도풍란
    그것도 인싸중에 씹인싸나 유쾌하게 가능 ㅇㅇㅋㅋㅋ
  • 취업정보는 취업설명회다니는게 더 좋아요 그리고 외부 모임 참여해보세요 봉사나 레포츠같은... 화이팅입니다
  • 저도 여잔데 나이 캐 많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미 캐 많은 상태에서 들어왔답니다 ㅎㅎ;;;
    근데 아주 잘 지내고 있답니다... 1~2학년때는 뭣 모르고 우르르 몰려다니고
    동기들이랑 술마시고 웃고 떠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공부도 열심히 했지만요!
    근데2학년 2학기때 부터인가? 정신 차리고 공부만 했어요 ㅠㅠ
    술도 일체 안마시고 인싸에서 자발적 아싸 선택했지요... ㅠㅠ
    물론 동기들과의 관계는 무탈하지만요...
    지금은 졸업반이라 취준 중인데. 나이는 진짜 아무것도 아니예요 ㅠㅠㅠ

    힘내세요 !!! ㅠㅠㅠ
  • @촉박한 백일홍
    글쓴이글쓴이
    2018.2.4 21:19
    동기들과는 1학년1학기초 말고는 접점이 없는 어색한?관계여서 어떻게 할 지 모르겠네요ㅋㅋ 감사합니다.
  • @글쓴이
    흠... 그럼 아래 댓글 처럼 취업 스터디나 다른 활동을 해보세요! 진짜 냉정하게 말하면 과 동기들한테 얻을 정보는
    별루 없어요...
    저같은 경우는 애초에 그냥 좋은 사람 관계(?)로 남고 싶어서 친하게 지냈지 취업 정보나 기업 정보 들은 취업 정보실이나 학교 프로그램 으로 얻었어요!!!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글쓴이님 나이는 진짜 잊고 사세요
    주위 동기들이나 사람들 처음에는 불편한거 처럼 해도
    본인 스스로가 오픈 마인드로 나이 의식 없이
    평등하게 대하면 주위 사람들도 자연스레 대해요!
    훌훌 털고 남은 2년 즐겁게 보낼 생각 해봐용!!!

    본의아니게 약간 일장연설(?)처럼 되버린거 같지만
    도와드리고 싶어 글 남깁니댱...
  • 아! 마지막으로 족보 말씀 드리자면 과 특성상 족보를
    잘 안타기도 했지만 저는 주로 강의후기 참고 했어요
    얼추 출제 스타일이랑 유형이 맞더라구요 ~
  • 학과생활은 이미 늦은거 같은데요
    2년 남았다면 지금 2년째 지나고 있단 말인데 2년동안 친하지도 않고 인사만 하던 사람이 갑자기 친한척하면 좋은 반응은 안나올걸요 ???? 이제와서 왜? 이러죠
    족보나 취업정보 얻을라고 그런다고 오해받을수도 있고요ㅠ
    사람 그리운거면 모임이나 동호회 나가시는게 제일 좋겠네요
  • @촉촉한 양배추
    글쓴이글쓴이
    2018.2.4 21:36
    휴학 기간이 있었긴 했어요. 이번에 복학하는 동기들도 있긴 한데.. 사실 인사도 잘 안하죠. 맞는말같네요
  • 몇살이신가요? 저랑같은처지이신데..
  • 난중에는 나이많은 편입생 전과생 막 섞여서 어차피 각자 마이웨이 가게되어있어요.
  • 안타깝지만 안될듯하네요 그냥 본인이 잘하거나 맞는 다른데 소속될만한 곳을 찾으세요
  • 취업스터디하세요. 과사람들과는 솔직히 힘듦
  • @착잡한 무
    글쓴이글쓴이
    2018.2.4 23:00
    어떻게 아는사람 생기더라도 지속적인 교류나 과 행사 참여가 없으니 더 어색해지더라구요.. 인사 하다가도 안하고 또 혼자다니는 입장에서 먼저 하기도 그렇고.. 그냥 2년만 더 참고 다녀야하나ㅜ
  • 족보를 얼마나 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게 필요하다면 동기보다는 선배들과 친하는게 낫지않나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5963 .5 싸늘한 꽃기린 2019.06.02
165962 .3 의젓한 물레나물 2017.02.15
165961 .2 코피나는 미국실새삼 2021.01.11
165960 .2 똥마려운 탱자나무 2017.04.19
165959 .2 명랑한 봄맞이꽃 2014.07.05
165958 .10 애매한 벌노랑이 2019.03.09
165957 .27 고상한 꽃마리 2019.01.06
165956 .2 배고픈 큰방가지똥 2018.12.09
165955 .11 교활한 봄맞이꽃 2013.04.23
165954 .1 특별한 나도풍란 2016.03.28
165953 .2 까다로운 꽃치자 2020.02.26
165952 .9 근육질 떡신갈나무 2018.05.01
165951 .3 상냥한 봉선화 2014.08.23
165950 .1 황송한 고삼 2017.09.27
165949 .5 친숙한 층층나무 2018.02.08
165948 .7 뚱뚱한 쪽동백나무 2017.09.13
165947 .2 교활한 졸참나무 2015.01.06
.15 화려한 오미자나무 2018.02.04
165945 .3 민망한 소리쟁이 2020.12.21
165944 .19 추운 푸크시아 2015.11.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