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복학한다고 이리저리 후기도 좀 찾아보고 하느라 정신없네요 ㅎㅎ
희망과목을 담는데.. 제일 희망하는 과목들을 일단 우선으로 했는데
각 시간별로 차선책들을 조금 더 조사를 해봤어요!!
수강신청 옛 기억에 파바바박 클릭해야 될까 말까하는 와중에 과목 이름 볼 정신이 있을까 싶어 일단 1안만
추가해뒀는데 보통 차선책까지 다 신청해 놓는가요? 아니면 1안만 담아 놓는가요?
정답은 없겠지만 보통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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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차선책 해놔봤자 그것들도 인원 넘치는 건 똑같다 라고 생각하고 플랜A만 늘 넣어서 해왔어요. 이제 4학년인데 그렇게 해도 실패한 적 없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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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 같이 꼭 들어야하는 수업은 고정으로 하고 나머지는 1,2안 개념이 아니라 넣어지는거 들어요ㅋㅋㅋㅋㅋ
월수 1시반 수업을 2개 넣고 그중 걸리는거 듣는식? -
안전을 위해서 차선이나 차차선까지 뽑아놨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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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널널한 싸강 1개랑 부전공 전공기초 튕길까봐 전공선택 1개 넣어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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